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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우리 아기를 위해 동양생명 (무)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 보험 (프리미엄형) 상품에 가입했다. 


5개월째인 우리 아기 위한 보험 상품은 아래와 같이 보장되어 있다.

현대해상 (무) 굿앤굿 어린이 CI보험(HI1204) 2종 / 20년납 80세 만기 / 월 45,000원

동양생명 (무) 수호천사 꿈나무 보장 보험 (프리미엄형) / 5년납 30세 만기 / 월 49,300원

메디포스트 셀트리 기본형 15년+2년 (제대혈보관) / 일시납 16세 만기 / 1,090,000원


현대해상(실손보험) 상품으로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보장을 해놓고 제대혈보관으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다. 그리고 생명보험 상품은 병이 생겼을 때 경제적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보완해 놓은 상품이다. 딱 하나를 넣는다면,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만 넣어도 무방하다.


기존보험(현대해상)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주계약 내용은 바꿀 수 없는 부분이고 특약 부분은 원치 않으면 빼서 보험료를 낮출 수 있지만, 보장내용 대비 보험금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중복 보장을 허용하고 넘어갔다.


나는 대학 1학년 이후로 용돈과 학비를 스스로 해결했다. 내 자식이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그렇다고 성인이 된 이후에 그의 삶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래서 생명보험 상품은 30세 만기로 잡았고, 보험료 절약을 위해 순수보장형으로 설계했다. 보험은 만기환급형보다 순수보장형이 아무래도 부담이 적다. 30년 뒤에 지금의 몇백, 몇천만 원 받아봐야 큰 힘이 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보험상품이 나올지 모를 일이니 굳이 100세 상품을 여럿 가입할 필요성은 못 느낀다. 실손보험이 장기상품으로 되어 있으니 생명보험 상품은 5년납 30세 만기로 충분하다. 그 이후에는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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