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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디즈니 월드는 4개의 테마파크와 2개의 워터파크, 1개의 쇼핑타운이 있다. 그 밖에 게임센터나 골프장, 야영장 등이 있는데, 일반적인 관광객이 가지는 않고 정보도 없으니 그런 곳은 패스~


Theme parks

매직 킹덤 Magic Kingdom, 1971

엡콧 Epcot, 1982: 

헐리우드 스튜디오 Hollywood Studios, 1989

애니멀 킹덤 Animal Kingdom, 1998


Water parks

타이푼 라군 Typhoon Lagoon, 1989

블리자드 비치 Blizzard Beach, 1995


Shopping Village

디즈니 스프링스 Disney Springs, 1975


우리는 올랜도에 3일을 머물렀다. 시간 여유가 더 있다면 엡콧과 워터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갔겠지만 제한된 시간에 가장 대표적인 곳을 가기 위해 노력했다.


1일 차 - 매직킹덤 

밤 11시가 넘어 디즈니 숙소에 도착했다. 곧바로 자고 일어나 매직킹덤으로 향했다. 매직킹덤은 파크 중 가장 먼저 지어진 만큼 대표성이 있는 파크니 무조건 간다.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미키 등 매직킹덤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9시 개장 때부터 저녁 8시 불꽃놀이까지 꽉 채우고 나왔다. 


2일 차 - 헐리우드 스튜디오 + 디즈니 스프링스

the twilight zone tower of terror, toy story mania가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5시 정도 되니 더는 볼 것이 없었다. 그래서 일정에 없던 디즈니 스프링스로 향했다. 


디즈니 스프링스는 예전에는 디즈니 다운타운이라고 했는데 이름이 바뀐 것이다. 여기는 대형 쇼핑몰이고 호수와 버스킹이 있고, 식당이 많아 쇼핑 겸 저녁 식사 하러 많이들 온다.


3일 차 - 애니멀 킹덤

실질적 면적은 더 클지 모르지만, 우리가 관람하는 코스는 가장 짧아 저녁에 공항으로 가야 하는 우리는 마지막 코스로 애니멀 킹덤을 선택했다. 결과는 참 잘한 것 같다. 딱 반나절 둘러보면 웬만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제부터 중요하다. 만약 누군가 코스를 추천해 달라거나 내가 다시 간다면 위와 같은 경로로 가지 않을 것이다.


1. 매직킹덤은 하루를 잡으면 된다.


2. 헐리우드 스튜디오와 애니멀 킹덤을 묶어서 하루를 잡아도 된다. 또는 엡콧을 묶어도 된다.


3. 그리고 3일 차에는 워터파크를 가고 디즈니 스프링스를 가면 좋겠다.


- 각 파크마다 파크의 특색에 맞는 기념품들을 팔고 있다. 그런데, 디즈니 스프링스에 어마어마한 디즈니 샵이 있고 그 안에 각 파크에서 파는 거의 대부분이 다 있다. 그러니 각 파크에서 기념품 샵을 들락거리는 시간을 줄이면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헐리우스 스튜이오와 애니멀 킹덤은 절대 종일 볼만한 곳은 아니다. 엡콧은 안 가봤지만, 세 파크 중 두 개를 묶어서 가보면 되겠다.


- 처음 올랜도 여행을 준비할 때 마이애미 비치를 가고 싶었는데 무산되어 유니버셜 쪽에 새로 생겼다는 '볼케이노 베이'나 디즈니 '타이푼 라군'으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나 시간적 제약으로 가지 못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파크 두 개를 하루에 묶고 하루는 워터파크에 가보기를 추천한다. 언제 미국 여자들의 비키니를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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