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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이면 워터파크에 갈 일이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방수팩을 샀다.


워낙에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방수 기능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고 디자인과 색상을 보고 '엠팩' 제품으로 선택했다.



내가 사용하는 갤럭시노트용(모델명 I-30)과 똑딱이 디카 및 다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다용도용(모델명 MP-S10)으로 나온 방수팩, 이렇게 두 개를 샀다.



갤럭시노트용(모델명 MPAC I-30)

다용도용(모델명 MPAC MP-S10)

 

스마트폰 사이즈에 맞게 나온 제품이다 보니 평소에 우리가 사용하는 껍데기(고무로 된 범퍼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는 매우 빡빡하게 들어간다. 찢어질 것 같으니 껍데기는 제거하고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용도용으로 나온 제품에는 갤럭시노트를 가로로 넣으니 딱 맞는 사이즈.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안에 휴지를 넣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두 제품 모두 완벽하게 방수가 되었다. 따라서 실제로 갤럭시노트를 가지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그런데 뭔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 물속에서는 터치를 비롯한 이체의 작동이 되지 않았다. 반만 잠긴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다.

 

물속에서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 광고물에는 '완벽 터치, 완벽방수, 수중촬영 ok' 등의 문구가 붙어 있는데, 완벽 터치는 물속이 아닌 물 밖에서를 말하고, 수중촬영은 동영상을 말하는 게 아닌가 싶다. -_-; 동영상을 물 밖에서 작동시켜놓고 들어가면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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