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52일 차 5월 15일 (금)9시 좀 안 돼서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병실 올라가야 하니 오전 중에 오란다.10:00병원에 도착했다. 누나도 도착해 있다. 누나가 먼저 엄마 보고 왔는데 괜찮아 보이더란다.엄마가 중환자실에서 나오길 기다리다 과장과 면담하러 갔다. 소장 안쪽에 구멍 나서 새는 곳 찾는다고 오래 걸렸단다. 그러면서 호스를 2개나 더 꽂았다고 했다. 10:20병실로 왔다. 숨을 크게 몰아친다.10:38숨이 가쁘다고 ..
생로병사의 비밀/엄마를 앗아간 게실염
2015.05.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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