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62일 차 5월 25일 (월) - 인공호흡기 착용12:00병원에 도착하니 우려했던 대로 엄마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 이젠 부르면서 어깨를 두드려도 반응이 없다. 의식이 거의 없다. 손발이 많이 부어있다. 내가 오자마자 놀랄 것을 예상하고 간호사가 잠시 기다리라며 과장을 불렀다. 호흡이 나빠져 11시에 인공호흡기를 달았단다. 누나가 곧 도착하고 과장이 왔다. 늘 그렇듯 링거로 조절한다고 말한다. 염증 수치가 어제 정상범주인 9점대로 들어갔..
생로병사의 비밀/엄마를 앗아간 게실염
2015.05.31 23:30
공지사항
- Total
- 7,733,731
- Today
- 155
- Yesterday
- 714
링크
TAG
- DHA
- 구글
- 애드센스
- 승압제
- 아이허브
- XE
- 게실염
- 제로카운터
- 리바트
- 리바트 식탁
- 문합부 누출
- 디렉토리 에디터
- 지식in
- 제로보드
- 지식인
- 드레싱
- iherb
- 패혈증
- 신부전
- 폐부종
- V air
- 급성신부전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장루
- 맥박
- 카페테리아
- Adsense
- 네이버
- 회장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