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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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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합의! 결론은 의료 과실! 병원 측 보험사로 부터 보상을 받은 후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이 얘기했던 대로 엄마 보험사에도 질병 사망 보상금이 아닌 상해 사망 보상금을 신청했다. 상해사망에 대한 보상이 두 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 병원 측 보험사로부터 소송 없이 합의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쪽이 잘못을 인정한 것이고 사망의 원인이 의사의 과실이니 상해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사무장의 설명이었다. 의사에게는 내가 마지막에 소송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병원 측과 합의가 안 되면 거기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생각 외로 한 번에 합의가 이뤄 졌지만, 엄마 보험사와는 긴 싸움을 예상하고 있었고 착수금까지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보험사에서 의뢰받은 손해사정업체에서 직원이 나와 변호사 사무실에서 대면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우리는 상해사망으로 인정받..
대만 여행에는 V AIR 브이에어: ★★★★ 대만 여행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브이에어 광고! 이때만 해도 처음 들어보는 항공사였다. 하지만 눈길을 잡아끈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제주도 보다 싼 가격이다. 내가 본 배너는 프로모션 광고였다. 프로모션 항공권이라 금세 팔릴까 봐 서둘러 예매했다. 출발이 밤 10시라는 것만 빼면 만족스러웠다. 1. 수화물 보통 국내 항공사들은 1인당 수화물을 하나씩 서비스해주지만, 브이에어는 추가 비용을 낸다. 역으로 생각하면 수화물이 없으므로 표가 저렴해지는 것이다. 겨울이라 옷도 두껍고 성인 둘, 소아 둘에 3박 4일 일정이라 제법 짐이 있어 수화물을 신청했다. 1인당 15kg까지고 추가되면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 함께 신청한 구성원 4명이 모두 수화물을 신청했다면 4명의 무게가 합산해서 60kg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