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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닿는곳32

타이베이 지하철(MRT) 이용하기 - 노선도 대만에서는 지하철을 MRT이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교통카드가 참으로 다양하고 신용카드를 겸용으로 쓰는데, 대만에서는 이지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다른 종류의 교통카드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지카드는 타이베이 메인역 지하에서 살 수 있다. 몇 시인지는 모르지만, 밤늦게는 당연히 문을 닫는다. 우리는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자고 오전에 여행의 시작으로 이지카드를 사러 나섰다. 이 역시 사전에 인터넷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고생해서 찾을 필요가 없다. 지하로 내려가면 안내도에 이지카드 파는 곳이 떡하니 표시되어 있다. 남은 돈 환불은 산 곳에서 해도 되는데, 돌아오는 길에 타오위안 공항에서 해도 된다. 이지카드 관련 설명: http://blog.naver.com/pocoholl/220611.. 2016. 3. 21.
김해공항 - 타오위안 국제공항 - 타이베이 메인역 김해국제공항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金海國際空港) 22시 05분 출발 비행기인데, 연말이라 사람 많을까 봐 7시에 공항에 도착했다. 역시나 사람이 미어터졌다. 하지만 역시나 창구를 미리 열지도 않았다. 대략 5분 전부터 딱 2시간만 열고 오픈한다 하니 서둘러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창구가 어디서 열릴지 모르는데, 저가 항공이니만큼 좌측 맨 구석에 4~5개 정도 창구가 열렸다. 창구가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줄을 쫙~ 선다. 한 시간가량은 줄 선다고 시간 보낸다. 창구가 2시간 동안 열리는데, 한 시간 정도면 긴 줄이 사라진다. 따라서 특별히 면세점 쇼핑할 거 아니면 비행 한 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도 인터넷으로 미리 사 둔 면세품 찾고도 시간은 충분하다. 타이완 타오위안국.. 2016. 3. 14.
대만 여행에는 V AIR 브이에어: ★★★★ 대만 여행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브이에어 광고! 이때만 해도 처음 들어보는 항공사였다. 하지만 눈길을 잡아끈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제주도 보다 싼 가격이다. 내가 본 배너는 프로모션 광고였다. 프로모션 항공권이라 금세 팔릴까 봐 서둘러 예매했다. 출발이 밤 10시라는 것만 빼면 만족스러웠다. 1. 수화물 보통 국내 항공사들은 1인당 수화물을 하나씩 서비스해주지만, 브이에어는 추가 비용을 낸다. 역으로 생각하면 수화물이 없으므로 표가 저렴해지는 것이다. 겨울이라 옷도 두껍고 성인 둘, 소아 둘에 3박 4일 일정이라 제법 짐이 있어 수화물을 신청했다. 1인당 15kg까지고 추가되면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 함께 신청한 구성원 4명이 모두 수화물을 신청했다면 4명의 무게가 합산해서 60kg을.. 2016. 1. 29.
2013 워터파크 In BEXCO 몇 년 전부터 여름이면 해운대 벡스코에는 실내와 실외를 번갈아 가며 해마다 에어 바운스를 이용한 물놀이 시설을 개장해오고 있다. 그래서 거의 매년 다녀오곤 했는데, 올해는 그야말로 최악의 해가 아니었나 싶다. '쿠팡'이나 '위메프'에 티켓을 판매하는데, 딜을 소개하면서 보여주는 사진과 완전 다른 곳이라 봐도 무방할 만큼 시설이 최악이었다.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대형 미끄럼틀은 모두 헤져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묶어 놨고 에어바운서들은 곳곳에 구멍이 나서 바람이 세어 탄력이 약했다. 수질은 미처 찍지를 못했는데, 거의 첫 손님으로 갔음에도 매우 탁하고 부유물이 많은 것이 전날 물을 갈지 않은 듯했다. 바닥에 전기선들이 노출되어 감전사고가 일어날 것만 같은 불안함에 떨어야 한다. 좌측에 바로 사람들이 쉬는 그.. 2013. 8. 20.
연안부두 전망대를 아시나요? 거제도에 간 여친을 마중 가느라 연안부두로 향했다. 시간을 잘못 알아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여객터미널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위쪽으로 올라가 봤다. 아무도 올라가지 않던데 용기 내 올라가 봤다. 5층인가 6층에 오르니 전망대가 있고 푹푹 찌는 여름 날씨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끊이지 않고 불어대는 곳이었다. 더 좋은 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부두의 특성상 사람들이 그리 많이 찾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지. 가끔 어둠이 내렸을 때 부두길 달리다 보면 조명 때문에 참 아름답게 보이는데 이 연안부두 전망대에서 보면 괜찮을 것 같았다. 아무도 없으니 돗자리 들고 고고씽~ ㅋ 2010. 8. 4.
김해 연지공원 어느 날 발길이 닿았던 곳! 아~ 연지공원 2010. 8. 4.
스파밸리 보다는 허브힐즈 부산에서 대구 여행로 고고씽~ 모두 해마다 여름휴가를 떠나지만, 늘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다. 그래도 요즘은 휴양림이나 워터파크와 같은 테마파크 시설이 많이 생겨나서 괜찮은 것 같다. 작년에는 대운산 휴양림에서 대충 보냈고, 올해는 대구로 스파밸리로 향하기로 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통도 아쿠아환타지아에서 만족했고, 얼마 전에 경주 캘리포니아비치를 다녀왔으니 가보지 못한 스파밸리로 향했다. 캘리포니아비치에서 햇빛에 심하게 시달려 스파밸리는 오후 4시 넘어서 들어가기로 했다. 이전 시간에는 다른 곳을 구경할 수도 있고, 4시 이후면 사람도 많이 빠져나갈 것이고, 햇빛도 덜 따가울 것이라 여겼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하며 일정을 잡았다.부산에서 9시에 출발11:20 수성못 도착12:30 둘러보고 점심 먹기.. 2010. 8. 1.
부산에서 운전연습 하기 좋은 곳? 동래에서 천문대까지 도착하는 데에는 차로 40분가량 걸렸고, 차에서 내려 10분가량을 걸어야 했다. 평일 밤이라 차도 안 막히고, 천문대 올라가는 길에 차나 사람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으슥할 정도로 한적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주차장 쪽에 도착했는데 천문대 규모에 대해 주차장 시설이 아주 좋았다. 주차장은 크~~은데 주차된 차는 두 대 정도뿐이고, 운전연습을 하는 차가 두어대 보였다. 딱 보니 주차장이 운전 연습하기에 딱 좋게 보였다. 천문대의 특성상 평일이라면 낮에도 그리 사람이 많지 않을 테니 운전 연습하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밤에는 사람이 더 없으니 운전 연습도 하고 데이트 즐기기에도 딱 맞겠다 싶었다. 천문대 전망대에 올라 김해의 야경도 보고 말이다. 천문대 예약까지 한.. 2008. 1. 8.
양산 아쿠아환타지아 휴가를 맞아 2박 3일간의 서울 나들이를 계획했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고생만 할 것 같아 가을로 미루고 대충 보내게 되어 버렸다. 며칠 전 부곡하와이에 다녀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도 적고, 멀지도 않고, 비용도 적게 들어 부곡하와이로 갈까 하다가 통도환타지아 내에 풀장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쿠아환타지아라는 멋진 시설이 있었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부산근교에서는 가볼 만한 재밌게 놀 수 있는 시설이지만, 비싸다. ㅡ,.ㅡ; 주관적 관점에서 본다면……. 부곡하와이는 실내와 실외 풀장 모두 수영하기에 좋다. 입장료가 저렴하다. 입장료 외에 돈 들어갈 게 없다. (평상 빌리는데 돈 들지만, 안 빌려도 된다. 음식물 가져와서 먹어도 된다.) 비교적 가깝다. 양산보다는 좀 멀지만…... 2007. 8. 4.
보성녹차밭과 낙안읍성 오래전부터 여친이 보성 녹차 밭에 가자고 노래를 불렀었다. 새 카메라도 질렀겠다~ 현충일이라 쉬겠다~ S에게 차를 빌려 길을 떠났다. 날씨는 푹푹 찌고, 전날 한숨도 자지 않은 탓에 컨디션도 안 좋고… 4시간이나 걸리는 먼~길에다가 초행길이니~ 조금 고생했다. 먼저 보성 녹차 밭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낙안읍성에 들렀다. 4시간이나 운전해가며 볼만큼 좋은 곳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또 개인적으로 보성 녹차 밭만큼이나 낙안읍성도 좋더군…. ㅋㅋ 아무튼 후회 같은 건 없다.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그리고 녹차 밭에 갔으니 점심에 녹차 삼겹살을 먹었는데 1인분에 무려 8,000원이다. 2인분으로 둘이서 공깃밥 시키니 딱 맞긴 했지만 1인분에 8,000원이나 내고 먹을 만큼은 결코 아니었다. 녹차를 .. 2007. 6. 11.
제주도의 푸른밤 얼마 전 제주도에 다녀왔다. 그리고서 며칠 뒤 한 해에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이 천만 명이 넘는다는 뉴스를 보고 나서 깜짝 놀랐다. 이 정도라면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거라는 얘긴데… 아무래도 내가 잘못 들었겠지? 한 번쯤 가보고 싶었으나 많은 경비와 시간이 필요해서 망설이다가 친구도 있겠다. 내친김에 날아올랐다. 5월 5일~6일 연휴 기간이라 비행기 표를 구하기 어려웠지만 여행사에 근무하는 대학 동기를 통해 어렵지 않게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제주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휴일에는 패키지가 아니면 비행기 표를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과 최소한 항공권+펜션 정도의 패키지를 선택해야 표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튼, B와 나는 패키지를 구매하고, S는 그냥 비.. 2007. 6. 11.
완도에서 찍은 기묘한 구름 여름휴가로 청산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저녁을 기다리던 하늘을 보니 희한하게 생긴 구름이~ 묘하게 생긴 구름 ^^ 200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