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말타기

2007.03.28
온종일 즐거웠던 하루를 전화 한 통으로 망쳐놓을수도 있고, 우울했던 날 길을 걸으며 생각만해도 활력이 되는 사랑도 있다.

당신의 사랑은 당신에게 활력이 되고, 힘이 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낌없는 나무인가...
아니면, 안그래도 힘겨운 하루하루에 넘치는 짐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렇든 저렇든 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여 두었다면 사랑이겠지....

예전엔 사랑이 참~ 쉬웠고 가벼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무겁게 짓누르는 날이 늘어난다.

다들 그렇겠지~
말타기를 하면서 두 명 세 명이 내 등에 올라타면 그냥 쓰러지고 싶은 충동과 버텨야 한다는 집념이 오고간다.
사랑도 비슷한 것 같다.
버티면 언젠가 내가 올라타 편히 즐길 수 있는 순간도 있고, 버텨도 또 지고 또 버텨야 하는 힘겨움이 있을 수 있다.
사랑은 게임의 연속이 아닐까~

  1. 예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이렇게 되는 건가..?

  2. 기술은 최고지만, 리모컨은 못 고쳐요….

  3. Mando Footloose

  4. 손학규 화이링~

  5. 스마트 폰 방수팩 물 속에서 조작이 안되는 건가?

  6. 벤틀리 EXP 9 F SUV

  7. GIANT ANTEHM X4

  8. 젠장, KT를 통해 느껴 본 카타르시스~

  9. 한 없이 큰 사랑~

  10. 장가가는 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