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EVER 스타리그 8강 2주차 - 경성대학교

200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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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2003년)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전국투어가 있을 때 부산에서 개최된 적이 있다.
당시 3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관중이 몰려들었었다.
당시에는 동아리 회식 때문에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올 해는 미리미리 후배들을 동원하여 입장권을 받아놓고 한시간 반 전에 미리 가서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예전만큼의 관중은 아니었겠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우글우글했고, 스타크래프트의 열기 또한 대단했다.

EVER 배이기 때문에 EVER 폰을 사용자는 EVER 존이라 해서 먼저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
다행히 여기저기서 EVER 폰을 빌려다가 EVER존 입장권을 10장정도 모아놓고 동아리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같이 보게 되었다.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은 볼 수 없었지만 스타리그 8강 답게 최연성, 박정석, 박태민, 박성준, 서지훈등... 쟁쟁한 스타들을 볼 수 있었다.
물론 프로게이머의 인기에 버금가는 엄재경과 김도형 해설과 전용준캐스터도 볼 수 있었다.
TV에서만 봐오던 스타리그의 진행모습을 볼 수 있었고, 또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가치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스릴있는 경기는 없었지만,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 memoria 2006.03.25 21:37
    엇~ 저 여기 갔었는데!
    사는 곳이 부산은 아니지만 박성준 선수 팬이라 보러 갔었죠..
    맨 앞줄에 앉아서 응원했는데^^
    박성준 선수 이기고, 들고 있던 플래카드도 방송을 타고 ㅎㅎㅎ
    우연히 들른 홈페이지에서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담긴 사진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서 끄적이고 갑니다요..
  • 대류 2006.03.25 22:23
    대단한 팬이신가 보네요... 타 지역에서까지 오시다니...

  1. 네티즌의 힘

  2. 희망이 보이는 대한민국 정치

  3. 원치 않은 업그레이드

  4. 노가다~ 힘내서 학비벌자...

  5. 나는 늘 열정적이었다. 그리고 그 뜨거움 만큼이나 나는 만족한다.

  6. 오래전부터 만나고 싶었다. 익서스야~

  7. 우리 산소

  8. 학교 애니메이션관...

  9. 살아가면서 후회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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