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지 않아 나는 30의 문턱을 넘어설 것이다. 나는 벌써 생의 1/3을 살아왔다.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해왔을까..... 놀았다. 그저 하고싶은 거 하면서 놀았다. 남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투자할 때, 나는 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놀았다.
이제 그만 놀아야 겠다. 놀만큼 놀았던 것 같으니... 앞으로 남은 생의 1/3 은 내일을 위해 투자하고, 마지막 남은 1/3 은 생은 생을 정리하고 편안하게 살아가야겠다.
세상살이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않을테니지만.... 난 후회없다. 누가 뭐라하든 난 내 인생을 성공이라고 평가할테니까 말이다.
27년을 줄기차게 놀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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