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리가 아픈데 말이다.

2005.09.22

역시나 아직 적응되지는 않았나보다.

집에 오늘 길에 역시나 다리가 아팠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멀었지...

 

출근할 때는 바로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려서 편하게 갔는데 올 때도 역시 자리가 났지만 반대편에 있던 여학생들이 자리를 뺏어가 버렸다.

내가 버스도 먼저타고 바로 내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려서 느긋하게 앉으려했는데...

내 뒷쪽에 반대 쪽을 보고 서 있던 여학생 둘이 갑자기 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내쪽으로는 시선 한 번 안주고 한 여학생은 앉고 하나는 기대어 서서 주절주절 얘기를 나누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서서 가야 한다는 것이야 늘 있는 일이니 아무것도 아니지만 참으로 매너 없는 두 여학생을 보며 짜증이 밀려왔다.

 

한소리 할까 하다가 그것 가지고 뭐라 하는 것도 또 우스운거라 그냥 무시해 버렸다.

덕분 내 다리만 고생했지만....

이놈의 여학생들 이쁘기라도 하면 처다보면서라도 가지....

못난 것들이 하여튼 매너도 꽝이니 더 짜증나네...에이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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