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차로 출퇴근....

2005.11.12
토요일.....
내일이 "사상구태권도한마당" 대회다. 이 하루를 위해 몇 주 동안 아이들과 노력 많이 했다. 내일 아이들보고 7:30까지 오라했으니 적어도 난 7시까지는 출근해야 된다. 일찍 가야되는거라 그런가... 마치고 관장님이 차 가져갔다고 타고 오란다. ㅋㅋㅋ 아직 운전이 서툴기는 하지만 얼마나 편한가.... 차비도 절약되고 말이다. 음훼훼~

집에 도착했다가 아무래도 머리가 지저분해 요즘 내 몰골이 볼품없는 것 같아 며칠전에 잘랐던 머리를 다시 짧게 자르기로 했다. 동네에서는 마음에 드는 미용실이 없기 때문에 예전에 애용했던 학교 미용실에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차가 있으니까....ㅋㅋㅋ 안상에게 전화해서 같이 가서 이발했다. 첨에 가려했던 곳은 마치는 시간이라 다른곳에서 했지만 오랜만에 마음에 든다. 머리자르고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길에 동방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봤다. 누가 있는걸까..... 안상이랑 기대하고 올라갔더니 울 동아리도 아닌 과 후배들이 많이 앉아 있었다. 앞 동아리 오아시스의 경일이가 동아리 연합회 회장에 출마하고 울 동아리의 싸나이가 부회장에 출마한다고 두 동아리를 선거운동 본부로 쓴다낟. 같잖아서..... 후배들.... 앉아서 TV보는데 쫓아 낼수도 없고.... 쪼까 열받아서 한소리 하려다 그냥 참고 나왔다. 싸나이 새끼 개념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지가 선거에 나가면 나갔지 왜 다른 아이들까지 불편하도록 거길 선거 운동본부로 이용하는지... 하여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녀석들이다. 휴학한 입장에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후배들의 어리석고 짧은 모습들을 보면 참~ 답답하다. 꼴에 선배랍시고 아이들 괴롭히고 큰 소리치지만 우스운 놈들이다. ㅋㅋ 몰라 이젠 그런데 신경쓸 학번은 지났으니..... 내가 가꾸어 놓은 곳을 이상한 방향으로 흘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다.

  1. 예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이렇게 되는 건가..?

  2. 기술은 최고지만, 리모컨은 못 고쳐요….

  3. Mando Footloose

  4. 손학규 화이링~

  5. 스마트 폰 방수팩 물 속에서 조작이 안되는 건가?

  6. 벤틀리 EXP 9 F SUV

  7. GIANT ANTEHM X4

  8. 젠장, KT를 통해 느껴 본 카타르시스~

  9. 한 없이 큰 사랑~

  10. 장가가는 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