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같으면 점심먹고 청소하고 있을시간....
모처럼 동네를 거닐 수 있었다. 군복을 입고있었다는 것이 흠이었지만...ㅋㅋ
향방작계를 받기위해 동사무소로 갔다.
6시간이 어찌 그리도 안 가는지~
예비군훈련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한 것이라고는 10분간 휴식밖엔 없는 것 같다.
전시 집합장소, 배치장소등을 간단히 소개하고, 동네 야산에 오르는 것이 하이라이트였는데...
이거뭐 20분이면 끝나는 코스를 5분 걷고 15분 휴식하고....를 반복해가며 한 시간가량을 그냥 버려버리니~
하지만 덕분에 오늘하루 일안하고 편히쉬어다...ㅋㅋ
군바리도 아니고....에공..
회사에 예비군 중대를 만들었으면..하는...생각...;;;
작계....두 요새...빡세요..;;;
수고하셨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