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아이를 낳았어요...

2006.06.10
평소와 다름없는 토요일....
휴일을 만끽하며 늦잠자고 있는데 아침부터 엄마가 누나한테 간다고 사부작 거렸다.
누나는 만삭으로 아이가 나올 때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방금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누나가 딸을 낳았단다. 고생했단다.

얼마나 아팠을까....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닭살이 돋는다.
딸이라~ 녀석 내가 이뻐해줘야지~ 내가 드디어 삼촌이 되는구나... 카~
나이 먹은 서글픔은 없다. 낮설지만 새로운 직함에 기쁘기만 하다.
서울삼촌과 대구고모들은 모두 문자로 축하해줬다는데 나는 이제서야 알았다니.... 참 나쁜 놈이네~

오늘은 매형 생일이란다. 아빠와 딸이 생일이 같아 더 기쁘겠다.
아빠에겐 최고의 생일선물이겠군....
누나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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