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버스에서 자면서 기대는 아주머니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이번엔 툭툭~ 미는 어르신들 때문에 짜증이다.
내가 버스나 지하철에 오르는 시간은 주부나 노인분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오전 11시경이다. 그래서 더욱 그런일을 자주 겪는 것인지 요즘 지하철 타고 서서가다보면 내린다고 밀고 지나가시는 분들이 많다. 굳이 밀지 않고도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데 자세를 보면 습관적으로 가는 길을 향해 팔을 내저으며 지나가시는 듯 하다.
이런 일로 어른들에게 뭐라하면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지만 유난히 기분 나쁘게 밀치시는 분들이 간혹있다. 어제 출근길이 그랬다. 내리게 길 좀 비켜 달라고 말로 하던가 살짝 밀면 될 것을 거칠게 치고 지나가시는 할머니... 힘자랑이라도 하듯이 강하게 밀치시는 할아버지 ㅡ,.ㅜ; 정말 왕짜증이다.
그리고 내리고나서 좀 타시지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내리려는 사람들 밀치고 들어오신다. 며칠전에 그런 상황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짜증이 많이 났는지 좀 내리고 탑시다를 연발하더군.... 어떤 할머니가 한 마디하시고, 뒤이어 내리던 젊은 녀석이 쩌렁쩌렁하게도 말했지만 씨도 안 먹히더군....ㅡ,.ㅡ;
노약자가 보호받고 대접받아야 함은 마땅하나 일종의 권리행사(?)인가? 아무튼 지나치신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아 눈쌀이 지푸려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젊은이들.... 어른들한테 심하게 짜증부리지 맙시다. 한 순간 참고지나치면 아무것도 아니니 말이오!
할아버지 할머니~ 지하철에서 질서와 매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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