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되면 손 발이 꽁꽁어는 내 방~
이사를 많이도 다녔지만 한 번도 따뜻한 집에서 살아본 기억이 없다.
전기먹는 도둑 선풍기히터가 부담스러워 그나마 전력소모량이 적은 작은 사이즈의 녀석을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나 그만큼 만좀스럽지가 못하다. 가까이 있는 부분만 따뜻한 정도니 난방기구로는 경제성, 효율성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그래서 공기를 데워주는 온풍기등을 생각해봤지만 이런 녀석들은 최하 2kW의 엄청난 전력소모량을 자랑하더군..... 왠만큼써도 전기료 10만원은 나올 듯 하니 돈먹는 하마가 아니겠는다.
여러가지 면을 봤을 때 나에겐 그나마 가스히터가 제일 나은 것 같았다. 환기를 자주시켜줘야하고, 약간의 위험성이 있지만 추운겨울 따뜻하게 날 수만 있다면 그정도 쯤이야~
마트에서 그나마 제일 튼실하고 세련되 보이는 놈으로다가 거금 12만원이나 주고 데려왔다.
어찌나 크던지 안상이랑 낑낑대며 들고 왔다.
내일 날이 밝으면 가스 불러다가 얼마나 나를 만족시켜줄지 기대해봐야 겠다.
아~ 가스비 또 얼마나 달라고 할라나~
따뜻한 겨울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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