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속에 나부끼다
일기처럼 노트처럼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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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이 될까?
겨울만되면 손 발이 꽁꽁어는 내 방~ 이사를 많이도 다녔지만 한 번도 따뜻한 집에서 살아본 기억이 없다. 전기먹는 도둑 선풍기히터가 부담스러워 그나마 전력소모량이 적은 작은 사이즈의 녀석을 사용하...2007.01.06 0 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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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
크리스마스~ 경아를 데리고 안상, 박사범과 함께 사직동 '프리머스'에서 중천을 봤다. 안상과 늦게까지 놀았던 탓에 둘 다 몸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영화보는 내내 졸았던 기억만 난다. 그래도 영화의 초반...2006.12.26 0 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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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방은 금연구역
며칠전 집에 왔을 때 방문 앞에 쪽지가 하나 붙어 있었다. 월동준비로 창문을 다 막아 놨다고 집안에서는 금연이란다. 늘 컴퓨터 앞에서 담배를 피워대다가 덕분에 담배량도 줄었고, 늘 신경쓰이던 방안의 ...2006.11.19 1 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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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여걸, 국모.... 예전부터 역사공부가 흥미롭다고는 느꼈지만 정작 그에 대한 지식은 미비했던 내가 집에 굴러다니던 정비석님의 소설 명성황후를 화장실에 두고 장장 반 년에 걸쳐 읽었다. 명성황후에 대해...2006.11.04 0 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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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퇴근을 준비하던 무렵, 휴대폰이 울렸다. 며칠 후 결혼한다는 재용이의 전화였다. 동래에 와 있다고 마치고 오란다. 오래전 절친한 친구에서 유치한 자존심 싸움 때문에 완전히 남이 되어 버린 현범이와 같...2006.10.27 7 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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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동래읍성 역사축제
산길에 사람들이 많아 흙먼지가 장난이 아니었다. 져녁에하는 노래자랑까지 보고 싶었는데 날도 더운데다 먼지가 많아 그냥 내려왔다.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지역의 축제인 듯 하...2006.10.15 0 2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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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까지는 필요 없어도 노동에 비해 얻는 것이나 있었으면...ㅋㅋ
【 타짜 】: 최고의 경지에 오른 전문도박사를 일컫는 은어 - <타짜>가 되려면!? - 첫째, 타짜의 첫 자세는 야수성! 폭력이 박력이다. 둘째, 손이 눈보다 빠르다. 셋째, 이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2006.10.08 0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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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지하철에서 질서와 매너를....
며칠전에는 버스에서 자면서 기대는 아주머니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이번엔 툭툭~ 미는 어르신들 때문에 짜증이다. 내가 버스나 지하철에 오르는 시간은 주부나 노인분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오전 1...2006.09.26 0 4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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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부활
오랜만에 경아와 영화 한 편 때렸다. 그동안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 영화관과 담을 쌓고 있었는데 경아가 보고 싶다해서 그다지 땡기지는 않았지만 영화본지가 오래인데다 코믹영화라해서 봤지~ 투사부일체...2006.09.25 0 2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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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뭔지~
여친과 남포동을 거닐다 배가 고파 맥도날드에 들어서려는데 반대편에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었다. 연예인이라도 왔나보지 했더니 옆사람들이 붐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쉐끼루 붐~"하면서 TV에 나오는 ...2006.09.24 0 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