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배불리 먹고 내방 벽에 걸려있는 엄마 사진을 봤다. 내 결혼식 때 찍었던 사진이라 한복을 입고 있다.
엄마 옷 중에는 좋은 게 없었다. 한 번은 비싼 옷 사주고 싶어 백화점에 같이 갔는데, 끝끝내 엄마는 사지 않았다. 나는 비싸도 마음에 들면 사는데… 울 엄마는 평생 좋은 옷, 비싼 옷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가셨다.
아들이 이렇게 돈도 잘 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퇴근 후 배불리 먹고 내방 벽에 걸려있는 엄마 사진을 봤다. 내 결혼식 때 찍었던 사진이라 한복을 입고 있다.
엄마 옷 중에는 좋은 게 없었다. 한 번은 비싼 옷 사주고 싶어 백화점에 같이 갔는데, 끝끝내 엄마는 사지 않았다. 나는 비싸도 마음에 들면 사는데… 울 엄마는 평생 좋은 옷, 비싼 옷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가셨다.
아들이 이렇게 돈도 잘 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 26 |
보험사와 합의! 결론은 의료 과실!
8 |
0 | 2026.04.05 |
| 25 |
병원 측과 합의하여 억울함은 좀 가셨다.
5 |
1 | 2026.04.05 |
| » |
엄마는 좋은 옷이 없었다.
|
0 | 2026.04.05 |
| 23 |
그립다.
|
0 | 2026.04.05 |
| 22 |
시간이 흘러도 그 과정은 참 원망스럽다.
|
0 | 2026.04.05 |
| 21 |
변호사 사무실 방문
|
0 | 2026.04.05 |
| 20 |
법적 대응을 위한 서류 준비
|
0 | 2026.04.05 |
| 19 |
과장님에게… …
|
0 | 2026.04.05 |
| 18 |
입원 92일 차 이후 - 배가 아파 갔던 병원에서 잠들다.
|
0 | 2026.04.05 |
| 17 |
입원 86~91일 차 - 종착역으로 가는 길
|
0 | 2026.04.05 |
| 16 |
입원 80~85일 차 - 식물인간 처럼 모든 것이 멈춰버렸다.
|
0 | 2026.04.05 |
| 15 |
입원 77~79일 차 - 마지막일지 모른다고….
|
0 | 2026.04.05 |
| 14 |
입원 69~76일 차 - 의식과 맥박이 서서히 떨어진다.
|
0 | 2026.04.05 |
| 13 |
입원 62~68일 차 - 인공호흡기 달고 급성신부전으로 혈액 투석 시작
|
0 | 2026.04.05 |
| 12 |
입원 58~61일 차 - 폐부종, 패혈증 합병증이 찾아 왔다.
|
0 | 2026.04.05 |
| 11 |
입원 52~57일 차 - 일반 병실로 오니 섬망이 나타났다.
|
0 | 2026.04.05 |
| 10 |
입원 48~51일 차 - 장루 조성술, 소장 천공으로 2, 3차 수술
|
0 | 2026.04.05 |
| 9 |
입원 41~47일 차 - 끝내 장루 수술을 해야만 한다.
|
0 | 2026.04.05 |
| 8 |
입원 34~39일 차 - 어쩌면 이 의료사고로 마지막까지 온 것일지도 모른다.
|
0 | 2026.04.05 |
| 7 |
입원 27~33일 차 - 배액이 나왔다 안 나왔다.
|
0 | 202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