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님께 드리는 단소리 쓴소리

anonymous | 2005.07.22
대류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에이젼시에서 근무하는 6년차 웹프로그래머 태클매니아입니다.

대류님의 명성은 익히들어 알고있으며 대류님의 대류커뮤니티도 초기시절부터 쭉 지켜봐왔습니다. 대류님은 스스로를 평가절하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류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수년간의 경험으로 저는 잘알고있기 때문입니다. 3년이지요? 3년만에 개인사이트를 이만큼이나 발전시키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대류님의 홈페이지나 스킨을 보면 머리가 참 좋다는 생각과 대중이 원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캐치해낸다는 것을 느끼고 대류님의 글을 보면 글을 잘 쓰고 사람을 대할줄을 안다는 것도 느낍니다. 필요한 것과 쓸모없을 것을 구분하는 안목도 지녔으며 무엇보다 외모가 참 남자답고 출중하십니다. ^^

하지만 대류님의 개방성은 다시한번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지나친감이 없지 않습니다. 스킨의 라이센스를 삭제하는 것은 개발자의 입장에서 올바른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대가 없이 제공하는 것은 뭐라 할 수 없지만 제작자의 라이센스표기를 삭제하게 하는 것은 지나친 생각입니다. 아무리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개발자는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음으로써 그것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과 저작권을 지니게 되는데 대류님은 그러한 것을 단지 상징적인 의미로만 생각하시나요? 대류스킨의 라이센스를 삭제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기업이라면 특성상 또 모르겠지만 개인사이트들 마저 스킨라이센스를 삭제하고 사용하더군요 개발자로서 그런 개념없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류님의 것이니 대류님의 마음이겠지만 다른 개발자들의 입장도 고려하여 스킨라이센스 삭제 정책은 취소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템플릿파일의 공유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소스까지 공개하시는지 참으로 그 공유정신의 깊이는 저로써는 헤아리기 힘듭니다. 벌써 대류님의 홈페이지와 똑같이 생긴 홈페이지들이 여러개 생겨났습니다. 일례로 '구0미디어'  와 '닌0'라는 홈페이지를 보시면 완전히 똑같지요... 어떻게 이런 미러사이트들을 보고도 가만히 계시는지요? 템플릿을 배포하신것은 알지만 대류님의 글 '베풀면 더 바라는 것인가?'를 보니 '겉 옷을 보여줬을 뿐인데 나의 속옷 스타일까지 따라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들이 그 대표적인 대상이 아니겠습니까? 왜 그냥보고만 계시는지요? 개발자는 남들과 공유할줄도 알아야하지만 자신의 것을 지킬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 둘 말고도 저는 이미 여러곳에서 그런것을 보았습니다. 대류님의 개방적인 정신은 높이사지만 다른 개발자들의 입장도 좀 생각할줄아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여담으로 여기서 대류홈페이지와 똑같이 만든 사람들에게 몇마디 하겠습니다. 볼지 않볼지는 모르지만.... 남이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로 운영하면서 어디가서 웹디자이너니 웹마스터니하지 마세요 쪽팔립니다. 웃긴건 보아하니 그런부류들끼리 친하게 지내는것 같아서 실소를 금할수 없습니다. 또 더웃긴건 홈페이지제작주문도 받고있던데 도대체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혹시 주문받아 만드는 홈페이지도 템플릿을 이용하는 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대류홈페이지 템플릿으로 디자인을 이용한건 그렇다치더라도 '구0미디어' 홈페이지는 보니 참말이 안나오더군요. 아예 아이디로 대류님과 같이 대류로 하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류님의 능력과 생각을 높이 삽니다. 하지만 대류님은 개발자로서의 처사는 미숙합니다. 사용자들의 의식은 대류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높지 못합니다. 대류님의 글처럼 베풀면 더 바라지요. 저사람들만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대류님을 처음알 게 된것은 제가 자주가는 곳에 대류님이 질문을 남기러 오셨을 때 입니다. 대류님은 작은 도움을 받아도 수차례 고맙다는 말을 반복하고 도움을 준사람에게는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사람들이 그런가요? 저 사람들은 템플릿 아래에 대류님이 일부러 새겨넣은 'designed by daerew' 까지도 삭제한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이기적인 사용자들입니다. 대류님이 생각하는만큼 사용자들의 의식은 높지 못하다는 것을 각인하시고 앞으로는 보다 개발자스러운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일례로 제로보드의 프로센스님이나 깜보님, 그리고 대류님과 친하신 시리니님과 같이 자신의 재산을 제대로 지킬줄 아는 자세 말입니다.

대류님 홈페이지를 방문한지 수년만에 처음 남기는 글이 주제넘고 장황했던것 같네요... '구0미디어'와 '닌0' 운영자에게는 미안하지만 구체적인 예시를들어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대류님과 대류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태클매니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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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니 2005.07.22 18:16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

    대류님은 정말로, 자신을 개발자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또한 오픈소스운동과
    대류님의 오픈마인드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대류님과 개인적으로
    만나서 나눈 얘기중에도 느낀것이지만, 대류님은 솔직하게 털털하십니다. 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절제력이 많은 것은 대류님이 무도의 길을 걷기 때문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웹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대류님의 이런 오픈마인드 행보가 심히
    거북할 수 도 있을 겁니다. 다들 카피라이트 주장하는데 인기도 좋은 대류님이 카피레프트를
    하시니 다들 머쓱해질 수 밖에요.

    원인이야 어찌 되었든 대류님은 스스로 원하셔서 무상으로 자신의 것을 내놓으셨고,
    자신의 것을 가져가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지킬 사항들을 제시하셨습니다.
    때문에 이로서 제작자의 책임을 다 했습니다.

    대류님의 능력과 생각을 높이 사신다면 대류님이 행하신 일련의 행보 역시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을 어기지도, 누군가에게 해를 주지도 않은 사람에게 자기 스스로 행한
    행동에 대해서 제고를 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지적하신 두 운영자분에게 무슨 악감정이신지 모르겠네요.
    또 태클을 걸려면 자기 이름 정도는 밝히시지요. 괜히 길 잘 가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한대 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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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7.22 18:19
    안녕하세요.. 먼저 관심가져 주시고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킨 라이센스 표기를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삭제를 허용한 이유는 faq 에 잘 나와있습니다.

    템플릿은 v3 구성파일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사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관여하지 않기로 한 것이 저의 방침입니다. 구성파일을 사용하는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내서 감시할 수도 없을 뿐더러 어디까지해라는 명확한 선을 긋기도 곤란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학습용으로 이용하라는 것과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당부를 설명문에 권고해두었습니다..
    설령 상업적으로 이용한다하더라도 어떻게 대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법적 조치보다 무서운 도덕적 비난이 따를테니 섵불리 상업적으로 이용할 사람은 흔치 않으리라 보기 때문이지요. 그런 사람은 취급을 안해주면 됩니다. ㅋㅋ

    예전에 어떤 개발자분으로 부터도 태클매니아님과 비슷한 권유를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두 분 다~ 비슷한 말씀을 하시지만, 저는 개발자도 프로그래머도 웹디자이너도 그 무엇도 아닙니다.
    그저 그냥 개인사이트를 운영하는 평범한 네티즌이며, 스킨은 필요에 의해서와 홍보 목적으로 제작하고 배포할 뿐입니다.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의 행위들이 피해가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업으로 한다면 저와 같이 취미로 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을 개발하면 되는 것 입니다.
    한 마디로 아마추어의 그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면 된다는 것 입니다.

    저의 선택들이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 어느정도 공감하하는 바이며, 위의 글에서도 상당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밝히지는 않겠지만 저는 여러 경험을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조치해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킨저작권과 관련된 부분과 앞으로의 대류커뮤니티 구성파일 소스 공개등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과 같이 계속적으로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기 바라며, 언제든지 질타의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 타인에 대한 비방의 경로로 대류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은 거부합니다.

    사용자들이 이기적이건 그렇지 않건... 그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류커뮤니티와 똑같이 생겼건 그렇지 않건... 그것도 저에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뭐라해도 저에게는 대류커뮤니티가 더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제가 편한대로 할렵니다.
    부끄럽지만.....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대류만의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디자인적인 스타일도 있겠지만, 운영방식도에도 말입니다.
    아무튼 관심을 고맙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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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니 2005.07.22 18:23
    선배님 언변이 가면 갈수록 놀라워 지네요. ~_~;;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언제 함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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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7.22 18:27
    어라.. 적고 나니까 어느새 시리니가 글 달아놨네.....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ㅋㅋ

    태클매니아님 //
    제가 미처 적지 못한 글이 있는데 시리니 말처럼 태클 걸 땐 그 글에 대한 책임으로 최소한 누군지 알 수있을 만한 단서를 남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익명의 상대에게 타인에게 공격받으면 불쾌할 뿐더러 일방적인 위치에 놓이기 때문에 그 대상은 억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실만한 분이.... ^^;
  • ?
    대류 2005.07.22 18:28
    ㅋㅋ 나~~? 네 생각하면서 지내징... ㅋㅋ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나름대로 준비(?) 중이당....
    휴학했고.... 개강하면 틈날 때 학교 놀러갈거니까 학교가면 연락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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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니 2005.07.22 18:36
    ㅋㅋ 돈 좀 모아서 이번엔 제가 선배님 대접 확실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취직하시면 두 배로 갚아 주시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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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7.22 21:52
    확실한 대접이란 뭘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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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JA 2005.07.22 21:57
    태클매니아님 보세요..
    위에 지적한 닌자커뮤니티 운영자(정영욱)입니다.

    저한테는 미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을 읽어보아하니 마음에도 없는 인사치례를 한것 같고... 동기야 어떻게 시작했든,
    결과를 본다면 제 입장에선 님의 말 동감이 갑니다.
    일부 여론이 그렇고 저 또한 바람직한 일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당당히 밝힐건 밝힙니다.

    다만 몇가지 사항은 님이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아서 잠시 짚고 넘어갈려고 합니다.
    대류님께서 배포하신 레이아웃에 꼭 'designed by daerew'를 넣어야지만 제작자에 대한 예의고 이걸 삭제해서 사용한다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겁니까?
    사람이란 개성이며 성격이 각각 다릅니다...
    님과 대류님의 생각이 다르듯이 말이죠..!!
    저는 'designed by daerew'를 넣지않는 대신 대류커뮤니티와 대류블로그 배너 링크를 'designed by daerew' 대신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표현방법이 다를뿐이지... 항상 대류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한 사항 말고도 저나 다른 사람들을 잘 모르고 있는 상태라면 말에 좀 신중을 기해야 할것 같군요...
    그리고 태클매니아님은 얼마나 독창성으로 자기자신의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인간다운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사이버의 장점, 익면성보장, 서로얼굴이 안보인다는 이유로 이렇게 편히 자신의 의견을 말할수 있겠지만,
    만일 오프상에서 저와 대면을 한다면 이런말을 서슴없이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나의 의견을 말할때나 상대방의 잘못을 이야기할때는...
    최소한 이름, 이메일주소나 홈페이지주소 정도는 공개를 해 주셔야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요?
    저 같은 사람들중에도 님이 이야기를 하면 귀담아 들을줄 알고, 잘못된건 반성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이나 설득시키기 위해서 적는 글에 글쓴이의 아무런 개인정보가 없다면 그글은 신뢰성을 얻기 이전에 글을쓴 사람의 사상부터 의심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른 지적들이야 공감이 가고, 핑계를 댈 의사가 제게는 없습니다..
    다만, 익명성을 전재로 약간의 오해와 저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것에 대해서는 많이 거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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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7.22 22:24
    닌자님이 그 구성파일 때문에 괜한 피해를 입으시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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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JA™ 2005.07.22 23:14
    대류님...
    아닙니다... 대류님이 미안하다니요.. ㅎㅎ
    태클매니아님의 말씀도 많이 공감을 하구요... 또 지금와서 생각하면 저의 탓도 참 많은것 같구요..
    그래서 아차피 이런일이 생겨도 다 제가 떠안아야할 문제란걸 잘 알아요..
    이런 경험 또한 저에게는 많은 가르침이 될수 있디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클매니아님을 통해서 한사람 한사람의 성격과 생각이 천차만별이라는걸 다시 한번 더 되짚고 넘어가는것 같아서 꼭 나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ㅎㅎ~
    좋은일을 하고도 욕먹는 대류님인거 같아서 오히러 제가 대류님에게 더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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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솔 2005.07.23 00:28
    저는 일찍이도 이 글을 보았지만 나의 답글을 바라지도 않을 것 같고 글을 읽다보니 나와, 또 함께 거론된 닌자님을 아주 이상한 부류로 몰아가는 듯 하여 이내 창을 끄고 다른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안될 것같아서요.
    제 사이트를 보고 왜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지에 대한 의문을 잠시 가졌으나 정도의 차이는 누구나 주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기에 마음아프지만 사이트를 모방한 저의 죄(님이 죄로 보시기에) 크기에 입다물 수 밖에 없겠군요.
    디자인감각으로나 무엇으로나 지금의 제 실력에 대한 변명은 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대류님이 쓰라고 공개하셨지만 똑같이 쓰는 걸 원치 않으셨고 만약 똑같이 한다면 저작권표시를 해달라..하셨습니다..
    되도록 똑같이 쓰지 말기를 권고하셨기에 부족한 감ㄱ각으로 틀을 변형했고 변형했기에 삭제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판단하여 삭제했습니다.
    추하게 변형된 사이트에 대류님이 름이 들어가있다면 오해가 생길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전 저작권은 당연히 제작자로서 욕심을 낼만한 부분이고 사용자는 예의로서도 표시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ㅇ이유로 삭제하였지만 대류님이 기분나빠하시지 않는다면 지금 넣겠습니다.
    저는 지금 대류커뮤니티의 옷을 입었지만 대류커뮤니티의 화려한 색을 조금씩 벗어나가고 싶습니다.
    초라하고 가볍지만 나만의 생각을 넣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부족합니다. 안타까울 정도로요. 이에 당신들은 기다려주지 않는군요.
    나를 너무도 몰았습니다.님의 글을 다 읽고 나니 내가 한심해 미칠 지경입니다.
    그래서 비웃음의 대상이 된 내 사이트에 대류커뮤니티의 짙은 색을 조금 벗겨보았습니다.
    조금씩 알차게 발전하고 싶지만 태클마니아님이 나의 아킬레스건을 끊어 놓으려 했습니다.
    영영 일어나지 못할 지도 몰라요.
    나는 부족하지만 웹사이트제작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기 전에도 길을 가면서도 이 생각만 해요.
    하지만 흔들립니다..
    어쩌면 내 삶의 터전이 될지도 모를 이 가느다란 선에서 모두가 익명성을 이용해 서로의 아픈 부분을 서슴없이 꼬집고 비방하고 뒤에서 험담한다면 약한 저로썬 견딜 수 가 없거든요.
    남에게 피해안 주려 노력했지만 저로 인해 본의 아니게 피해입는 분들이 계시네요.
    님의 비꼬는 말투사용으로 약간 빗나가긴 했지만 대부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누구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하셨다는 부분에선 실소조차 나오지 않네요.
    이 부분은 님의 소관이 아니니 저도 제 소관이 아닌 부분에 대해 한 마디 하겠습니다.
    6년간이나 웹프로그래머경험을 쌓으셨다면 인터넷에서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생활하셨을텐데 익명성이 보장된 이 곳은 이 깨알같은 글씨 몇 자로 사람을 웃거나 울게하고 죽게하거나 살릴 수 있다는 걸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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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7.23 00:55
    구솔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
    이 글에 크게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사고도 틀리지만 입장이 틀리기 때문에 또 한 번 다르게 볼 수 있을테니까요...
    다른 사람들을 크게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솔미디어는 구솔님의 사이트이지 않습니까? 구솔님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마음대로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무단서 없는 익명의 글인 만큼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자의 푸념정도로 인식하고 무시하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구솔님이 저런 사람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만큼 나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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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JA 2005.07.23 01:00
    구솔님//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각각 생각과 이념이 다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욕설이 섞인 글도 아니고 태클매니아님의 말에도 한사람의 주관이 담겨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태클매니아님의 말중에 어패가 없다는건 아니구요...
    어느 사람의 말이나 의견이 옮고, 그른지의 판단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대류님이 배포하신 레이아웃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지... 태클매니아님이 배포한 레이아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에 대류님께서 내리시는 어떠한 말씀과 조취를 따를 의사는 있지만, 그것이 없는 한 전 꿋꿋하게 사용을 할겁니다.
    대류님의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한, 이분외에도 또 다른분들이 이런글을 쓸지도 모릅니다.
    이것 또한 우리가 약간은 감당해야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런걸 의식해서 굳이 잘 쓰고 있는 레이아웃 모양이나 구조를 변경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경험을 거울삼아 많이 느끼고 배워야죠..
    레이아웃은 비슷하나 각각의 컨텐츠나 운영색갈을 찾아서 운영을 하는 것이 관건이겠죠..

    다만 아쉬운건...
    이런글들로 인하여 대류님의 순수한 목적에...
    대류님이 욕을 먹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뿐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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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7.23 01:20
    만약에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앞으로 배포되는 것이지 지금까지 배포된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없습니다.
    저는 저런 글에 개의치 않습니다. 사용하시는 여러분들도 개의치 마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과 나쁜 말의 구분은 주관적이겠지요.... 위의 글에서 두 가지 모두를 보았다면, 좋은 것은 받아들이며, 나쁜것을 걸러내면 그 뿐입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과는 논쟁할 가치가 없으며, 큰 의미를 둘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눈꼽만큼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있는 해프닝으로 받아들일 뿐 입니다.
    혹시나.... 걱정하시는 분이 계신까봐요... 계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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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솔 2005.07.23 09:17
    오늘도 여전히 분주한 아침이군요.
    밤 늦도록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최근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기에 어제는 조금 약해졌었나 봅니다.
    지금은 더욱더 지식을 쌓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태클마니아님 덕분에 또 한번 더 불타오를 것 같습니다.
    그래요 누가 머라해도 제 사이트지요.. 초반에 이런 마음을 가지긴 했지만 어느새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었네요.
    조금씩 변화해 갈 것이고 경험을 쌓으며 나만의 색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넷상의 여러분들의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게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때론 욕도 먹으면서 거칠게 성장하는 것이 좀 더 단단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의미있는 해프닝이었다고 여기며 질좋은 거름을 얻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어제 일은 잊고 새 기분으로 들르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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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ki 2005.07.23 09:52
    취미로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저작권이니 뭐니 태클거는 모습이 참 안스럽네요.
    태클매니아 당신 돈벌려고 하는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이 나라 한번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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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클매니아 2005.07.27 07:03
    안녕하세요. 오늘 할 일이 있어 평소보다 일찍 출근했는데 잠시 정신도 차릴 겸 들렀습니다. 프로필에 보니까 저랑 같은 지역에 계시더군요. 제 사무실과 집은 동래구청 가까이 있습니다. 오늘 일이 일찍끝날것 같은데 점심때 시간되시면 같이하시겠습니까? 할 얘기도 많고 점심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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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7.27 10:38
    동래구청이면 제가 있는곳이랑 5분체 안되는 거리네요....
    무슨 얘기하시려고....
    암튼 프로필란에 전화번호 있으니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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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anonymous 안녕하세요~ 제이엠데코입니다. 권은식 2003.02.09 2607
466 anonymous 야인시대 플래시겜 링크주소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권은식 2003.02.09 2579
465 anonymous 안녕하세요,,,^-^ 리군 2003.02.10 9
464 anonymous 대류님~ 1 장윤동 2003.02.10 2229
463 anonymous 저두 패밀린가요?ㅋ 1 장윤동 2003.02.10 2629
462 anonymous 이구...^^ 2 은하수 2003.02.10 2469
461 anonymous 오랜만에 들립니다. 1 E-S 2003.02.16 2459
460 anonymous 홈페이지가 멋집니다..^^ 2 하종근 2003.02.19 2708
459 anonymous 배너교환입니다. 이정이 2003.02.24 2440
458 anonymous 배너등록완료 되었습니다 Dogs1004 2003.02.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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