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주로 거듭 나시기 바랍니다.. ^^

online | 2005.11.28
대류님..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불고 쌀살합니다..
이젠 12월이 코앞에 다가온것이 실감이 나는 군요.. ^^
갤러리에 도장이나 택권도에 관련된 사진이 많이 업데이트 되어네요?
역시 검도나 태권도 기타의 무도 정신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마실 댕겨와서 천천히 보면서 코멘트좀 달게요.. ㅎㅎ

저는 어제저녘에 고등학교3학년때 은사님과 동창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년에 두어번이상은 본다지만, 여러명이서 모여서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기우리는 한잔의 술 맛은 그무엇보다도 값지고 맛나는 것이지요 ㅎㅎ
학창시절에 꼴통들고 있고, 말 어지간히 안듣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다들 자기 갈 길을 묵묵히 가고...
결혼한 친구나 또는 여자친구들을 데려와서 닭달을 돋게도 하지만,
그래도 왠지 마음 한구석엔 뿌듯하고 좋습니다.. ㅋㅋ
3시간에 걸친 짧은 만남이었지만 다들 월요일을 위하여 아쉬움을 뒤로 한채 간단히 마시고 일어 났습니다.

곧 차가운 겨울이고 따듯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는 12월이 몇일 남지 않았군요.. ^^
물질적으로나 금전적으로는 도움을 줄수 없는 상태라도 그 사람들을 한번씩 기억해 주시고,
마음적으로나마 따뜻한 정이나 사랑이 흐를수 있도록 격려의 말 한마디씩이라도 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건강 조심하시구...
이번 한주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
?
  • ?
    대류 2005.11.29 00:18
    저도 학창시절 동창들 만나고 싶습니다. ㅜ.ㅜ
    자주보는 녀석들만고..... 학창시절에는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후에 연락이 끊기는 친구들말입니다.
    다들 뭐하고 사는지... 선생님까지 함께 본다면 역시 더 깊고 아름다운 회상에 빠져들 수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춥더군요... 거리에 떨어진 은행잎들이 흩날리는 것이 겨울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따듯한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워지는 시기.... 모두 올 겨울은 마음만은 따뜻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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