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염~

offline | 2008.02.18

슴배 얼마전 여자칭구분 한테 머플러 선물 받으시지 않으셨어용??
좀 됬긴 했는뎅
정문에서 머플러 팔때,
낯익는 여자고객이 머플러 쪽을 두리번 거리길래
누구지누구지??속으로 생각하다가
아~!!!!!선배 여자칭구다!!!!!생각났죠,,,
저야 선배 홈피에서 몇번 뵌적이 있어서
아는척 하고 싶엇지만,선배 여자칭구는 절 모르잖아요,,ㅎ
이상해질까바,,그냥 응대했는뎅...

나:선물하시게요???
여친분:넹..
나:어느분 선물 하시게요??
여친분:남자칭구요,,,
나:아하~피부톤 좀 밝으세요??(ㅎㅎㅎ)
여친분:넹..
나:정장 많이 입으세요?캐주얼 많이 입으세용??(이미 저는 선배한테 어울릴만한걸 생각해 놓았죠,,,ㅎ)
여친분:그냥 캐주얼요...
나:그럼 이건 어떠세용??

하면서 두 세개 정도 보여줬죠...
조금 고민하시길래..

나:제가 한번 메볼까요?^^
여친분:넹...^^
하고 그중 하나를 고르시더라구용,,
머플러가 그때 많이 빠져서 이쁜게 많이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어용..
혹시 아는척해서 싸게 해주지...이렇게는 말씀하심 안되요,,
그때 상황이 좀 그래서....
암튼 세상 참 쫍죠??~ㅎ
그 머플러 잘 착용 하고 다니세용?~
금욜 졸업식이라는데 오실건가용?
조만간 함 뵈요~~잘지내삼요~~^^

?
  • ?
    대류 2008.02.18 23:39
    졸업식에 내가 왜 가노?
    목도리 이쁘던데...?
    그런데 딱 한번 하고 나가봤다.
    원래가 답답한거 싫어해서...
    근데 혹시 두 개 안사드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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