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속까지 와닿는 급훈

웃긴 | 2007.04.13


최근 새학기를 맞아 고지식한 급훈보다는 센스 있고, 마음에 확 와 닿는 급훈 짓기가 한창이다. 이 중 한 유머사이트에 올라온 급훈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급훈은 바로 `그러라고 보낸 학교가 아닐 텐데?`다. 마치 딴 짓을 하고 있는 아들, 딸에게 어머니가 훈계하는 듯 하다. 최근 인기높은 `짤방`사진인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 텐데?`를 패러디 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고지식한 급훈에서 날로 업그레이드되는군요", "엄마가 보고 있다 이후 최고인 듯", "급훈보고 깜짝 놀라긴 처음", "딴 생각할 때 보면 뜨끔", "담임선생님이 제일 센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일부에서는 "중, 고등학교보다 대학교에서 필요한 듯", "대학생인 내가 왜 찔리지?"라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네티즌들은 "우린 우주정복 지구제패", "어머니가 보고 있다", "무결석, 무조퇴, 무지각", "칠판은 훈남, 훈녀다", "2호선 타자" 등 자신들의 급훈을 소개하기도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81 웃긴 [유머] 가난한 사또와 부자 사또 1 2003.01.20 6194
280 웃긴 [유머] 금붕어의 항변 2 2003.01.20 4350
279 웃긴 불공평한 자리 4 file 2004.01.26 2179
278 정보 한국 재계의 거대한 혼맥도 file 2004.02.01 3735
277 웃긴 그는 그녀 대신 나를 선택했다. 1 2004.02.03 3935
276 웃긴 그게 그렇게 좋은건가....ㅡㅡ; file 2004.02.13 2289
275 웃긴 특허 호떡 file 2004.02.13 1957
274 웃긴 미성년자야 제발~~ 1 file 2004.02.13 2074
273 웃긴 다이어트 사관학교 1 file 2004.02.17 2631
272 웃긴 그녀의 고민 1 file 2004.02.23 2115
271 웃긴 엽기 지식검색 답변 모음 4 2004.02.26 3597
270 웃긴 재미있는 급훈들 1 file 2004.03.03 2265
269 웃긴 사람을 네 글자로 바보만드는 방법 3 2004.03.06 3627
268 카툰 통신인류... file 2004.03.06 146
267 웃긴 부적절한 관계 3 file 2004.03.06 2181
266 웃긴 성능좋은 거울 1 file 2004.03.06 2302
265 정보 '웬'과 '왠'의 사용법 문제제기 2004.03.08 4273
264 웃긴 ‘북한산 호두 통일되면 국산’ file 2004.03.10 1959
263 카툰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file 2004.03.27 253
262 웃긴 야릇한 눈빛 섹시한 엉덩이 2 file 2004.04.01 25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