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은 죄수

웃긴 | 2005.06.27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리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요.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오..."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들이 닥쳐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보냈다.

"그럼 됐소~... 언능 감자를 심어요...ㅋㅋㅋ..."
  • NINJA™ 2005.06.27 16:51
    ㅎㅎ 와~~ 잔머리 짱이넹 ^^
    대류님..!! 이글 퍼가도 괜찬을 까요?
  • 대류 2005.06.27 16:59
    저도 퍼온겁니다. 가져가도 상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81 웃긴 '500원' 주인의 낚시 file 2007.03.13 3445
280 좋은 '나'의 가치 file 2004.08.13 3586
279 정보 '않/안' 의 쉬운 구별법! 7 2004.06.21 4301
278 정보 '웬'과 '왠'의 사용법 문제제기 2004.03.08 4273
277 웃긴 ‘북한산 호두 통일되면 국산’ file 2004.03.10 1959
276 카툰 "늦어서 죄송해요" 어느 피노키오의 후회 file 2004.05.07 286
275 카툰 "다정한 커플 속에 숨어 있는 솔로를 찾아라!” 1 file 2004.12.21 443
274 웃긴 "여보! 고기 시켜 놨으니 제발 돌아와 줘" file 2005.09.05 2646
273 정보 “국민연금의 비밀”? file 2004.08.30 3496
272 카툰 [뒷북] 이걸로도 충분해 file 2005.02.14 612
271 카툰 [멜랑꼴리] 도우미 요정 file 2004.12.30 526
270 카툰 [멜랑꼴리] 원수 file 2004.08.05 360
269 카툰 [멜랑꼴리] 저작권~ 2 file 2005.01.19 772
268 카툰 [아색기가] 나 너 좋아해 file 2004.10.07 758
267 웃긴 [유머] 가난한 사또와 부자 사또 1 2003.01.20 6194
266 웃긴 [유머] 금붕어의 항변 2 2003.01.20 4350
265 웃긴 [유머] 사각팬티 2 2004.06.11 4220
264 웃긴 [유머] 임금님의 개 3 2004.08.13 3572
263 카툰 [일쌍다반사] 211화 file 2004.10.30 570
262 카툰 [일쌍다반사] 222화 file 2004.11.22 4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