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웃긴 | 2005.09.05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한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굳어버리고 말았다.

.

.

.

.

.

.

.

.

.

.

.

.

.

.


"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걸어서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57 웃긴 [유머] 가난한 사또와 부자 사또 1 2003.01.20 6194
156 웃긴 [유머] 금붕어의 항변 2 2003.01.20 4350
155 웃긴 불공평한 자리 4 file 2004.01.26 2179
154 웃긴 그는 그녀 대신 나를 선택했다. 1 2004.02.03 3935
153 웃긴 그게 그렇게 좋은건가....ㅡㅡ; file 2004.02.13 2289
152 웃긴 특허 호떡 file 2004.02.13 1957
151 웃긴 미성년자야 제발~~ 1 file 2004.02.13 2074
150 웃긴 다이어트 사관학교 1 file 2004.02.17 2631
149 웃긴 그녀의 고민 1 file 2004.02.23 2115
148 웃긴 엽기 지식검색 답변 모음 4 2004.02.26 3597
147 웃긴 재미있는 급훈들 1 file 2004.03.03 2265
146 웃긴 사람을 네 글자로 바보만드는 방법 3 2004.03.06 3627
145 웃긴 부적절한 관계 3 file 2004.03.06 2181
144 웃긴 성능좋은 거울 1 file 2004.03.06 2302
143 웃긴 ‘북한산 호두 통일되면 국산’ file 2004.03.10 1959
142 웃긴 야릇한 눈빛 섹시한 엉덩이 2 file 2004.04.01 2526
141 웃긴 아찔, 현기증 나는 사진 1 file 2004.04.11 2649
140 웃긴 조준 잘해야 하는 화장실 file 2004.04.17 1866
139 웃긴 놀라지 마세요! 이것이야말로 엄청난 반전! 5 file 2004.04.24 3699
138 웃긴 미친듯이 싸게 팝니다 1 file 2004.04.26 19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