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웃긴 | 2005.09.05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한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굳어버리고 말았다.

.

.

.

.

.

.

.

.

.

.

.

.

.

.


"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걸어서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81 웃긴 '500원' 주인의 낚시 file 2007.03.13 3445
280 좋은 '나'의 가치 file 2004.08.13 3586
279 정보 '않/안' 의 쉬운 구별법! 7 2004.06.21 4301
278 정보 '웬'과 '왠'의 사용법 문제제기 2004.03.08 4273
277 웃긴 ‘북한산 호두 통일되면 국산’ file 2004.03.10 1959
276 카툰 "늦어서 죄송해요" 어느 피노키오의 후회 file 2004.05.07 286
275 카툰 "다정한 커플 속에 숨어 있는 솔로를 찾아라!” 1 file 2004.12.21 443
274 웃긴 "여보! 고기 시켜 놨으니 제발 돌아와 줘" file 2005.09.05 2646
273 정보 “국민연금의 비밀”? file 2004.08.30 3496
272 카툰 [뒷북] 이걸로도 충분해 file 2005.02.14 612
271 카툰 [멜랑꼴리] 도우미 요정 file 2004.12.30 526
270 카툰 [멜랑꼴리] 원수 file 2004.08.05 360
269 카툰 [멜랑꼴리] 저작권~ 2 file 2005.01.19 772
268 카툰 [아색기가] 나 너 좋아해 file 2004.10.07 758
267 웃긴 [유머] 가난한 사또와 부자 사또 1 2003.01.20 6194
266 웃긴 [유머] 금붕어의 항변 2 2003.01.20 4350
265 웃긴 [유머] 사각팬티 2 2004.06.11 4220
264 웃긴 [유머] 임금님의 개 3 2004.08.13 3572
263 카툰 [일쌍다반사] 211화 file 2004.10.30 570
262 카툰 [일쌍다반사] 222화 file 2004.11.22 4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