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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전하는말56

무료로 무제한 용량의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는 사이트 http://www.mediafire.com 이런 곳은 중요한 파일을 보관하기보다는 웹상에 파일을 링크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파일을 배포할 때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외국사이트다 보니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 하지만 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용량에 제한이 없으니 필요할 때도 있을 것 같다. 티스토리는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용량이 10MB라서 제한이 있어 한계가 있으니 이런 사이트들을 보조적으로 이용하면 편리하다. 올리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 주소를 알려주니까 링크 주소를 남겨두면 된다.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입하게 되면 파일관리를 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외국사이트들은 가입 시 대부분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이메일과 비번만 등록하면 되니 부담도 없다. 주의할 점은 외국사이트를.. 2007. 12. 27.
2007 대선, 손학규는 기호 몇 번인가요? 손학규를 그리워하는 것은 나뿐인가? 2007. 12. 16.
네이버 '지식iN'에서 등급 '고수'의 위치. 네이버 지식iN을 보다가 이벤트 창 하나를 발견했다. '대선후보가 지식iN 고수에게 묻습니다' 클릭해서 내용을 보니 '답변은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의 회원만 가능합니다.'라고 적혀있고, 아래에 왜 고수 등급 이상만 답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버튼이 있었다. 내용이야 관심 없지만,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자료가 있었는데 지식iN에서 고수 등급 이상은 평균 3년 동안 약 940개의 답변을 해왔고, 이것은 소설책 약 3권, 주간지 10여 권의, 신문사설 30개월분의 양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2007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고수 등급 이상 회원은 약 6,600명이고, 전체 회원의 0.05%라는 수치도 알려주었다. 이걸 보고나니 막연하게만 보이던 등급이 조금 새롭게 보.. 2007. 12. 9.
인순이 몰래카메라가 가져다준 '가수란?' 훈훈한 감동이란 게 이런 걸까? 9월의 마지막 날 방영된 인순이 편은 지난 이혁재 편에 이어 스타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를 보는 사람 중에 감동을 위해, 스타의 또 다른 면을 보기 위해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듯하다. 그저 몰래카메라의 흥미로운 시나리오대로 속아 넘어가는 과정을 즐기고, 마지막에 이경규가 나타났을 때의 반응을 보며 가볍게 웃기 위해 보는 것이 아닐까? 그러다 가끔 이혁재나 인순이 편과 같이 의외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작은 감동을 한다. 이번 몰래카메라는 데뷔 30년을 맞은 인순이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건설회사의 초대가수로 공연하게 되는 내용이다. 어찌 보면 그에게는 작은 무대임에도 역시나 뛰어난 가창력으로 열창해 마지않는.. 2007. 10. 2.
누가 바퀴벌레에게 날개를 주었나…! ㅠ.ㅠ 컴배트 깔아놓고는 한동안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더니 최근 들어 부~쩍 밥알만한 놈부터 일회용 라이터만한 놈까지…. 하루에도 몇 놈씩 눈에 띈다. 내일 꼭 잊지 않고 컴배트 사와야겠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거 말하라면 난 주저 없이 바퀴벌레라고 말한다. 제일 싫고 또 제일 무섭다. ㅜ,.ㅜ 공포영화는 늦은 밤 혼자 불 끄고 봐도 안 무서운데, 바퀴벌레는 웬만큼 크면 미칠 듯이 무섭다. 거기다 날아다니는 놈을 보면 그야말로 식은땀 흘리며 사투를 벌여야 한다. 희한하게도 놈들은 공격하면 꼭~ 얼굴로 날아오니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은 전자파리채 덕분에 벌레 잡기가 편해졌다는 것이다. 나는 모기뿐만 아니라 온갖 곤충들을 전자파리채로 잡는다. 덩치가 큰 놈들은 버튼을 눌리고 수십 초 동안 전류.. 2007. 9. 26.
듀얼모니터에서 듀얼컴퓨터로… 'Synergy'로 시너지 효과를…! 최신형 컴퓨터를 사더라도 2년만 지나면 구형이 되어버리는 초~급변하는 시대에 그나마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는 컴퓨터 관련기기 중 하나가 모니터가 아닐까 싶다. 99년도쯤에 샀던 17" 모니터가 여전히 내 책상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얼마 전 22"인치 와이드 LCD를 샀으나 멀쩡한 모니터를 버리기는 뭣하고, 팔자니 얼마 받지도 못하고 해서 듀얼모니터를 구성해서 계속 사용해왔다. 그러다 며칠 전 여친이 최신형 컴퓨터를 장만해서 기존에 쓰던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17" CRT 모니터에 연결해서 이제 보조역할을 하던 모니터가 당당히 제구실을 하고 있다. 공유기로 연결해서 하나는 게임을 하고 쉬는 동안 하나로 인터넷 하는 식으로 사용했지만, 이전의 듀얼모니터에 비해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가 또.. 2007. 9. 23.
벨로맥스 3.0 어릴 때부터 자전거를 좋아하면서도 워낙에 자전거 도둑이 많은 탓에 자전거를 6개월 이상 소유해보지는 못했었다. 대학 시절 여친이 장학금 받은 돈으로 사 준 레스포의 '스팅커II'라는 자전거가 있었는데 친구 녀석이 빌려 갔다가 잃어버린 것이 나의 마지막 자전거였다. 나에게는 30만 원짜리는 고가의 자전거였는데 말이다. 그렇게 본의 아니게 자전거와 이별한 후 이제 자전거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러다 며칠 전 여친과 싸워 화를 진정시키려 온천천에 갔을 때 옛 기억들이 떠올랐다. 당시 사랑스러운 '스팅커II'를 타고서 온천천에 자주 갔었기 때문이다. 그 시절에는 감정 상할 일이 많았는지 자전거로 온천천을 돌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땀에 흠뻑 젖어 여친과 오래 통화도 하고 그랬었다. 오랜만.. 2007. 8. 17.
전영록 노래에 대한 이해는 없다. 하지만 내 관점에서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른다는 것에 대한 어정쩡한 기준은 있다. 누구나 인정하는 인순이나 이선희 등 대단한 가창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개성 있는 음색이나 창법의 가수를 선호하고 인정한다. 그런 면에서 남들은 노래 잘한다고 인정하지 않는 김원준이나 장나라를 나는 노래 잘 부르는 가수라 여기고 있다. 오늘 TV에서 '불후의 명곡'이라는 코너를 봤다. 지난번에 김종서 편을 잠깐 봐서 어떤 코너인지 대략 알고 있었는데 오늘은 전영록이 나왔다. 출연한 가수의 히트곡들을 얘기하며 당시의 방송도 보여주기도 한다. 오늘 전영록 편을 보면서 그를 뮤지션이라 인정해주고 싶었다. 어릴 적 조용필과 전영록이 라이벌로서 최고의 위치에서 경쟁했었던 기억이 난다. 조용필이야 많은 가수.. 2007. 7. 29.
아~ 예비군! 드디어 3일간의 고통스러운 예비군 훈련(동미참)이 끝났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 중 하나가 이 훈련이 아닐까 싶다. 직장에서 눈치 보랴, 그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친구와 함께 가려고 맞추랴~ 이래저래 미루다 보충훈련에 참석해서 마지막 동미참 훈련인 4년 차 훈련의 끝을 봤다. 다른 블로거들의 예비군 관련 글을 보니 예비군훈련에 대해 비판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군에 대한 역사 어쩌고저쩌고부터 시작하던데 난 그냥 내가 동미참 훈련 가서 했던 것을 그대로 적어보겠다. 두 말 필요없이 그 자체가 얼마나 부질없는 행위인지 알 수 있을 테니…. 참고로 동미참 훈련은 3일간 부대로 출퇴근하며 이루어진다. 1일 차 9시에 집결10시경… 첫 번째 훈련으로 사격이다. 한 사람이 6발을 쏘고 .. 2007.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