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컴퓨터 하면서 특별히 할 일이 없으면 지식iN에 접속해서 답변하는 일이 일종에 취미가 되어 버렸다. 내가 아는 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고 알려준다는 것은 꽤 재미난 일이기에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답변을 꼭 해주고 싶은데 잘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검색을 해서라도 답변해주는 열성도 보인다.


아무튼, 지식in을 즐기며 해오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에 쫓겨 한동안 컴퓨터와 사이가 멀어졌다가 최근 들어 다시 지식in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지식in의 분위기가 많이 흐려졌다.


1. 중복된 질문이 너무 많고 지식in에 의존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많은 사람이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내용임에도 질문에 의존하고 있다.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남을 통해서 손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실제 이 문제로 매스컴에서 몇 번 언급된 젓도 있었다.


2. 허접하거나 잘못된 답변들이 난무한다.


예전에 'X-pert'라는 지식in과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다.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 등록된 개별적으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렇다 보니 답변이 좀 늦고 다양한 의견은 없어도 비교적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식in에서는 누구나 답변을 달 수 있다 보니 눈살찌푸려지는 답변들이 난무하는 것이 사실이다. 도배, 비방, 홍보성 답변이면 삭제하면 그만이지만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틀린 답변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는 만큼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이다.


3. 상품 홍보의 장으로 많이 변질한 것이다.


며칠 전 보험을 해지할 일이 있어 보험과 관련한 질문을 올렸더니 보험 상품 안내에 대한 답변이 며칠 동안 10개도 넘게 달린 적이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수십 통의 보험 상품 안내 메일을 받아야 했다. 그중엔 그래도 내 질문을 보고 나에 대해 분석을 하고 관련 상품을 안내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저 게시물을 복사해 놓은 광고 도배에 지나지 않았다. 일부 초딩들의 길드홍보 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식in에는 고쳐져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을 것이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니 문제점은 있을 수밖에 없다. 지식in에 대해 비판할 생각은 없으며 오히려 지식in의 시스템에 대해 전반적으로 훌륭하다고 여기는 입장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그 엄청난 DB를 사용자의 힘으로 구축했다는 것은 참으로 효율적인 생산활동이니 말이다. 또한, 사용자대비 운영진 수를 고려했을 때 이 정도면 아주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대략 살펴보니 지식in에는 지금도 1분에 100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지식in을 24시간 모니터하는 관리자가 100명 있어도 감당하기 어려운 양이다. 화장실 다녀오면 수십 개의 게시물을 처리해야 할 테니 말이다. 따라서 네이버 자체적으로 지식in 전체를 관리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지식in에는 '지식스폰서'와 '디렉토리 에디터'로 분류된 사용자(네티즌)들로 이루어진 도우미 제도가 있다.

 

지식스폰서는 일종의 전문가 집단으로 네이버 자료에는 현재 446개 카페, 43개 단체, 91명의 개인 지식스폰서가 (총 3,210명) 카테고리별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지식스폰서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 자격이나 경력을 증명하는 서류는 보내거나 전문가 지수가 1,000포인트가 넘어야 하는데 답변 하나에 1포인트(답변이 채택되면 10포인트)이니까 이만큼 되려면 한 카테고리에서만 수백 개의 답변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취업서류 전형 보듯이 까다롭다는 말이다. 아무튼, 전문가 집단인 만큼 이들의 답변은 비교적 신뢰성이 높고, 이들의 답변은 지식in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물론 전체 이용자 수를 생각하면 그 수가 보잘것없지만, 스폰서로 지원할 정도면 꽤 지식in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말이기에 그들의 답변량은 상당하다.



디렉토리 에디터는 말 그대로 디렉토리별 관리자를 말한다. 지식in 스폰서와는 달리 관리자 권한을 주고 종종 네이버에서 소정의 선물을 주기도 한다. 활동이 우수하면 2개월마다 소정의 상품등을 지원받고, 게시물을 삭제하는 등의 권한이 주어진다. 디렉토리 에디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불량 게시물을 삭제하고, 카테고리 선택이 틀린 게시물들을 적당한 카테고리로 옮기며, 유익한 게시물을 선별하는 것이다. 디텍토리 에디터의 추천을 거쳐 추천지식(아하 그렇구나)이 선별되고, 좋은 답변이 선택되도록 가이드 하는 것이다. 지식 채택법(답변채택, 네티즌 추천)의 맹점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디렉토리 에디터는 지식스폰서 보다 조건이 더 까다롭다. 전문가 지수가 무조건 500포인트 이상 되어야 하고, 일종의 인턴 기간이 있어서 2개월 동안 주어진 활동량을 채워야 하는데 이 기준량이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지식in에서의 활동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활동할 수가 없다.


디렉토리 에디터로 선정되어도 2개월마다 평가하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퇴출당하는 것이다. -_-; 현재 507명의 디렉토리 에디터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기준으로 정해진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활동은 수십, 수백 명의 역할인 셈이다.


이렇게 지식in에는 어림잡아 4,000명의 자발적 도우미들이 일당백의 왕성한 활동 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비록 웹상에서 이루어지는 비교적 소극적인 참여지만 이러한 참여로 지식in이 한결 정화되고, 대한민국 웹을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의 핵심 서비스를 정화한다는 것은 곧 우리의 인터넷을 정화하는데 일조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네이버 지식in은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가 아닌 사용자들이 구축해가는 사용자 중심 구도의 서비스이다.


법으로 금지해 놓아도 금연장소에서 담배 피는 사람이나, 계곡에서 고기구워 먹는 사람 있듯이 지식in에도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다. 지식in의 문제는 네이버 측의 운영 문제 이전에 사용자들의 이용 행태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라 말하고 싶었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사실 규모에 비해 이 정도의 시스템이면 훌륭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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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중 우연히 'Landscapes2.0'이라는 멋진 사진 사이트를 하나 발견했다. 국내 디카(사진) 고수 집단(?)인 레이소다처럼 뛰어난 감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웹 사진관을 구축하고 있다.


풍경 사진을 주제로 하는 'outdoor-photos'를 중심으로 누드와 여성의 매혹적인 사진을 위주의 'glamour-photos', 인물 사진을 주제로 하는 'portrait-photos' 동물 위주의 사진을 주제로 하는 'animal-photos'가 연계되어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레이소다에 비해 참여하는 작가가 적고, 자료도 그리 많지는 않은 편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국내에 흔한 사진커뮤니티처럼 작고 평범한 외국 사이트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하지만 사진을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사진의 퀄리티가 매우 좋은 것 같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찾아보면 괜찮을 듯하다.



More photos를 클릭하면 outdoor-photos의 상세메뉴와 연계된 다른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4개의 사이트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플러그인처럼 출력하는 코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사진마다 외부로 링크할 수 있는 코드도 제공한다. 단, 사진을 마음대로 수정하거나 할 수 없다.



뭔가 기대하며 glamour-photos를 클릭했지만 내가 바라는 것(?)은 찾기 어렵다. ㅡ,.ㅡ; 



외국 사이트는 잘 알려진 사이트를 누군가를 통해 찾아가기보다는 이렇게 우연히 발견해서 살펴보는 맛이 있는 것 같다. 뭔가 대단한 발견을 한 것 같고 남들보다 앞서 가는 느낌이랄까? ㅋ


http://www.outdoor-photos.com

http://www.glamour-photos.org

http://www.portrait-photos.org

http://www.animal-phot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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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올리면 TV팟에도 노출된다. (물론 설정으로 막을 수도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을 TV팟에도 노출하면 자연스럽게 블로그 홍보도 겸할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티스토리에서 올라온 동영상에는 사용자 닉네임이 표시되지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라고 표시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출처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URL이라도 보여주니 다행이다. 동영상에 표시되는 닉네임은 'daum.net'의 사용자 닉네임(혹은 아이디)이기 때문에 회원가입 시스템이 별개인 티스토리의 닉네임이나 아이디가 표시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인 것은 사실이니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티스토리에 사용되는 아이디는 이메일 주소니 좀 그렇고 닉네임, 안되면 블로그 제목으로 대신 표시되어도 괜찮을 것 같다.


또한, 다음에 로그인했을 때 티스토리에 올렸던 동영상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으면 더욱 편리할 거라 여긴다. 다음 아이디에 티스토리 아이디를 연계시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으면 편리하지 않겠는가…? 


티스토리에 동영상을 올리지 않고 다음TV팟을 바로 이용하는 때도 있는데 동영상의 관리가 이중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동영상에 표시되는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아이디가 올린 동영상을 모아서 보여주는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티스토리에서 올린 동영상은 따로 우르르 몰려있는 것도 불편한 사항이다. 한마디로 티스토리에 올린 동영상은 관리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이 바람이다.


티스토리에서 올라온 경우 '티스토리블로그'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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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여관과 호텔의 차이점은 알아도 여관과 모텔의 차이점은 잘 모른다.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 보았다.


모ː텔 (motel) [명사]

자동차 여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


여관 (旅館) [명사]

나그네를 묵게 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집. 여사(旅舍). 역려(逆旅). 


모텔(Motel)은 모터(motor)와 호텔(hotel)의 합성어로 원래 뜻은 Motorists' Hotel (자동차여행객의 호텔)이며 모터코트(motorcourt)라고도 한다. 한마디로 미국과 같이 땅덩어리가 큰 나라에서는 차로 며칠씩 이동하기도 하므로 숙박시설이 필요해서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개념이 좀 다르다는 거 ^^

Posted by 솔파파 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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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fire.com


이런 곳은 중요한 파일을 보관하기보다는 웹상에 파일을 링크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파일을 배포할 때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외국사이트다 보니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


하지만 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용량에 제한이 없으니 필요할 때도 있을 것 같다.


티스토리는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용량이 10MB라서 제한이 있어 한계가 있으니 이런 사이트들을 보조적으로 이용하면 편리하다.


올리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 주소를 알려주니까 링크 주소를 남겨두면 된다.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입하게 되면 파일관리를 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외국사이트들은 가입 시 대부분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이메일과 비번만 등록하면 되니 부담도 없다.


주의할 점은 외국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파일명에 한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에러가 발생하여 내려받기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


영문사이트지만 간결한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사용에 어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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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edia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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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를 그리워하는 것은 나뿐인가?

Posted by 솔파파 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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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iN을 보다가 이벤트 창 하나를 발견했다.


'대선후보가 지식iN 고수에게 묻습니다'

 

클릭해서 내용을 보니 '답변은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의 회원만 가능합니다.'라고 적혀있고, 아래에 왜 고수 등급 이상만 답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버튼이 있었다.

 

내용이야 관심 없지만, 지식iN 고수 등급 이상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자료가 있었는데 지식iN에서 고수 등급 이상은 평균 3년 동안 약 940개의 답변을 해왔고, 이것은 소설책 약 3권, 주간지 10여 권의, 신문사설 30개월분의 양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2007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고수 등급 이상 회원은 약 6,600명이고, 전체 회원의 0.05%라는 수치도 알려주었다.


 

이걸 보고나니 막연하게만 보이던 등급이 조금 새롭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왕이면 다른 등급에 대한 위치도 좀 자세히 다뤄주었으면 좋겠는데….

 

지식iN 어떤 면에서는 참 재밌기도 하고, 유익한 시스템이기도 한 것 같다. 오래전 '디비딕'이던가? 내가 알기로는 최초의 지식공유 서비스가 있었을 때 답변하는 재미에 빠져 상위 1%에 들었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나중에 상위 1%란 걸 알았을 때 혼자 좋아했었지….ㅋㅋ

 

그리고 비슷한 부류의 서비스인 지식iN이 생겨나고 한~창 웹 제작에 빠져있었을 당시 홈페이지 관련 질문에 답변하느라 지식인 내공도 꽤 쌓았었다. 전체순위 1,000등 안에 진입하기 직전까지 했었으니…. 요즘은 전공을 살려 시간 날 때마다 태권도 카테고리에서 활동하지만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나 모르는 내용이 많아 거의 'pass'하는 지경이다. ㅋㅋ

 

그래도 영웅 등급이고 2,000등 안에 있으니 꽤 열심히 했지…. 시간이 없으니 많이는 못 하고, 꾸준히 활동해서 다음 등급인 지존까지는 해봐야지…. 근데 이게 웬만해선 하기 어렵다는…….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신'단계에 도달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신이다. 웬만큼 활동해서는 결코 오를 수 없는 단계니까 말이다.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답변을 달거나 넘치는 지식으로 많은 집필지식을 생산해내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Posted by 솔파파 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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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감동이란 게 이런 걸까? 9월의 마지막 날 방영된 인순이 편은 지난 이혁재 편에 이어 스타의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를 보는 사람 중에 감동을 위해, 스타의 또 다른 면을 보기 위해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듯하다. 그저 몰래카메라의 흥미로운 시나리오대로 속아 넘어가는 과정을 즐기고, 마지막에 이경규가 나타났을 때의 반응을 보며 가볍게 웃기 위해 보는 것이 아닐까? 그러다 가끔 이혁재나 인순이 편과 같이 의외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작은 감동을 한다.

 


이번 몰래카메라는 데뷔 30년을 맞은 인순이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건설회사의 초대가수로 공연하게 되는 내용이다. 어찌 보면 그에게는 작은 무대임에도 역시나 뛰어난 가창력으로 열창해 마지않는 모습부터가 시작부터 작은 감동이었다.


부도가 났다는 소식에 슬퍼하는 회사직원들에게 노래로써 힘을 주고자 했던 모습은 '가수란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보여주는 듯했다.


"이럴 때 저희(가수)가 필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이경규가 나타났을 때는 그녀의 따뜻한 인간미에 또 한 번 감동해야 했다. 이경규를 보며 안도의 눈물을 흘릴 때는 그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남자들이 눈물 흘리는 게 가슴 아팠어요. 이런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어요."


인순이 씨 평소에도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좋았는데, 이번 몰래카메라로 호감도가 더욱 상승할 듯하다. 몰래 카메라를 통해 30년 가수로, 그리고 인정받으며 사랑받아온 인순이의 카리스마를 볼 수 있었다.



Posted by 솔파파 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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