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 때문에 주로 아내의 카드는 쓴다. 결제하면 문자가 아내에게 가니 사실 내가 얼마를 쓰는지 감이 잘 안 온다. ㅋ


여행을 준비하며 숙소를 고를 때 주로 익스피디아에서 살펴보는데, 결제하면 즉시 처리가 되지 않고 얼마 뒤 아내에게 결제 문자가 가니 인터넷에서 본 금액이 그대로 결제되는지 알았는데, 아내가 달러 결제를 하지 않으면 수수료가 2중으로 붙는다며 달러로 결제하라고 잔소리다.


해외사용을 달러로 결제할 경우

달러-원화 


해외사용을 원화로 결제할 경우

원화-달러-원화 = 이중수수료 부과

#해외 원화 결제는 5~10% 추가 수수료 등이 발생하므로 주의




그래서 익스피디아에서 달러로 결제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검색도 해 보았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다 알게 된 방법이 본사에 메일을 보내서 항의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하며 익스피디아로 결제하고 이후 메일을 보냈더니 실제로 수수료 일부를 되돌려 받을 수 있었다. 지금껏 이걸 모르고 넘어갔던 것이 아쉽고, 이렇게 간단하게 돌려줄 돈이면 뭔가 시스템적으로 해놓지 입 싹~ 닦는 녀석들이 얄밉기도 하다.


아래는 익스피디아 측과 주고받은 메일을 공개한다. 일부 내용은 수정



익스피디아에서 호텔 결제했는데...

금액이 611,849라고 나와서 결제했는데... 최종적으로 628.693원이 결제되었습니다.


긴 말도 필요없다. 내용을 간단하게 보냈고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니 한국인 직원이 있을거로 여겨서 한글로 보냈다.

다음 날 바로 답장이 왔다.


익스피디아


안녕하십니까 000 고객님,

  

저희 익스피디아 코리아로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5369194321394 [InterContinental Osaka] 예약 [차액] 관련 안내드립니다. 


먼저 이용 중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희 익스피디아는 해외 법인이며, 저희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시면 해외 승인으로 결제가 진행됩니다.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신용카드 종류나 카드사에 따른 해외 승인에 대한 카드 사용 수수료 및 환차손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예약 시 확인하신 금액보다 조금 더 청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객님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결제된 카드 명세서를 본 이메일로 회신하여 주시면, 금번에 한하여 예약하신 금액보다 추가청구 된 차액만큼 카드사를 대신하여 환불 진행이 가능한지 담당부서에 요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드 명세서 첨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첨부파일명: 간단한 숫자 또는 영문 [한글 기재 시 열리지 않음]

첨부파일 확장자: jpg. Pdf 

첨부파일 예시: 1.jpg or recepit.pdf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라며, 익스피디아 코리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어플의 명세서를 촬영 후 곧바로 메일을 보냈더니 또 곧바로 답장이 왔다. 


익스피다아


안녕하십니까 000 고객님,

  

저희 익스피디아 코리아로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5369194321394 [InterContinental Osaka] 예약 [차액] 관련 안내드립니다. 


먼저 이용 중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익스피디아는 해외법인회사로 저희를 통해 예약을 하시면 해외 승인을 통해 결제가 진행됩니다.


이용하시는 신용카드 종류나 카드사에 따라 해외 사용에 대한 카드 사용 수수료와 환차가 발생하여 실제 확정 금액과 상이한 금액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해당 예약에 한하여, 차액인 [17,844 KRW] 만큼 4964로 끝나는 Visa Card로 환불 요청 완료하였습니다.

환불의 경우 익스피디아에서는 24-48시간 이내에 처리하여 드리지만, 해외 결제 건으로, 환불이 카드사에 반영되기까지 영업일 기준 최대 5-7일 정도 소요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해당 기간 안으로, 이번 달 혹은 다음 달에 결제일에 맞춰 카드 명세서에 마이너스(-) 표기나, 결제하신 카드 대금과 연결된 은행 계좌로 현금 입금됨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간 이후 환불 내역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용하시는 카드사 해외 승인 부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라며, 익스피디아 코리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후 위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Expedia와 같이 외국 회사가 운영하는 여러 호텔, 여행 사이트들이 이렇게 2중으로 수수료가 빠진다고 하니 매번 고객센터로 메일을 보내봐야겠다.

Posted by 솔파파 대류

교토 여행을 원하시는 어른을 모시고 떠난 여행!


처음에는 패키지 상품을 알아봤는데 대부분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패키지여행은 편리는 해도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유여행으로 교토에 머물며 지하철을 타고 다니기에도 힘드실 것 같았다. 무엇보다 내가 오사카에 있고 싶었다. ㅋ


패키지를 하지 않으면서 오사카에서 교토의 주요 지역을 관광하는 방법을 고심하던 중 찾게 된 데이(버스) 투어 상품! 3박 4일 일정 중 이틀을 데이 투어로 교토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 봤다.


저녁 6시 정도에는 오사카에 돌아오니 쇼핑도 먹거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버스 투어도 상품이 제법 많아서 시간을 좀 투자해서 살펴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쿠루쿠루 버스'와 '유투어 버스'가 있고 많은 비교 끝에 나는 최종적으로 쿠루쿠루 버스를 선택했다.


하루에 많은 곳을 둘러보는 상품도 있지만, 어른을 모시고 가니 일정이 타이트하면 힘들도 제대로 볼 수가 없어 여러 곳을 넉넉하게 보기 위해 이틀로 나눠놓은 상품을 선택했다. 어른이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다고 하셔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식사가 포함된 스탠다드 상품으로 골랐다.


버스 투어가 좋은 점은 지리에 익숙한 기사가 있으니 정확하고 빠른 이동 가능하고 식사와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어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어른이 만족스러워 하셨던 부분은 현지 가이드가 있어서 역사적 배경도 설명해 주고 일부는 관광지까지 동행해서 설명해 주었다는 점이다.


여행 1일 차 오사카 자유 관광

여행 2일 차 교토+나라 1호선 - 아라시야마, 금각사, 청수사 

여행 3일 차 교토+나라 2호선 - 나라 동대사, 은각사, 후시미이나리 신사

여행 4일 차 귀국


짧은 일정에 오사카와 교토를 두루두루 관광할 사람들은 이렇게 버스투어를 이용해 볼 것을 적극 권장해 보단다. 비용도 꽤 저렴해서 그런지 젊은 그룹도 매우 많았다.


쿠루쿠루버스: http://www.kurukurubus.com

유투어버스: http://www.youtourbus.com




Posted by 솔파파 대류

작년 가을 교토의 역사(?) 관광을 원하시는 어른을 모시고 오사카로 떠났다. 어른을 모시고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 여러가지로 신경을 쓰게 되었다. 여행을 다녀와서 너무나도 만족하셨고 나 또한 꽤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특히, 호텔의 위치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소개해 본다.


Yamatoya Honten Ryokan Osaka 홈페이지 바로가기




야마토야 혼텐 오사카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


- 도톤보리 강가에 위치해 있고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 난바까지 걸어서 10분, 지하철 닛폰바시역이 5분 거리에 있다. 

- 호텔 정문이 도톤플라자가 바로 앞이라 공항에서 버스로 한 번에 올 수 있다.

- 길만 건너면 나오는 츠루동탄 우동 앞에는 대부분의 투어 버스가 모이라 데이(버스)투어 다니기에도 최적의 위치다

- 호텔 지하에 (작은)목욕탕이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다.

- 객실과 조식이 일본 전통식이라 어른들이 드시기에 좋다.

- 객실이 일반적인 호텔 보다 넓어 공간의 불편함이 없다.


공항에서 버스로 한 반에 올 수 있고, 돌아갈 때도 마찮가지라 편리함도 있지만, 그만큼 시간을 좀 더 누릴 수도 있다.

공항을 오가는 버스는 도톤프라자에서 이용하는데, 도톤프라자 바로 앞이 이 호텔이다.

그리고 호텔 옆에는 츠루동탄 우동집이 있는데, 패키지 여행객들 버스나 각종 데이투어 버스를 여기에서 이용 한다.

따라서 이 호텔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데이(버스)투어로 교토를 다녀오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위치가 아닐까 싶다.


▼ 호텔 입구에서 도톤프라자와 데이투어 승차장이 얼마나 가까운지 보여주는 영상

Posted by 솔파파 대류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공항에서 숙소나 목적지까지의 이동은 꽤나 골머리 썩게 만드는 과제 중에 하나다.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숙소가 어디냐에 따라 같은 장소에 방문해도 교통이 달라질 때도 있다.


그런면에서 오사카는 단순한 편이었던 것 같다.


많은 시간 들이거나 복잡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시라~ ㅋ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대표적인 방법


1. 난카이 전철의 특급 열차 라피트(NAMBA ACCESS RAPI:T TICKET)


가격: 11,000원 / 편도 

시간: 약38분

정차: 난카이난바역까지 7정거장




2. 난카이 전철의 급행 열차


가격: 920엔 / 편도

시간: 약45분

정차: 난카이난바역까지 11정거장




3. 도톤 유투어버스


가격: 1200엔 / 편도

시간: 60분

정차: 도톤플라자 (니폰바시역 3분 거리)


- 결론 - 


- 라피트는 급행열차 보다 7분 빠르면서 비용은 180엔 비싸다.

- 라피트는 KTX같은 좌석이고, 급행 열차는 지하철 같은 좌석이다. 조금 덜 편하더라도 비용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다면 급행을 타라. 

- 시간에 쫓기는 여행이 아니라면 급행을 타라.

- 어린 아이나 연세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 온다면 라피트를 타라.

- 어린 아이나 연세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 오는데 숙소가 니폰바시역 부근이면 유투어버스를 타라.


- 끝 -


Posted by 솔파파 대류

도쿄를 가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어디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해야겠지?

그런 다음 숙소를 정해야겠지?

그런 다음 교통편을 정해야겠지?


본의 아니게 2016~2018년까지 매년 도쿄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해 보겠다.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막막하겠지만, 도쿄 지하철 노선을 보면 딱 감이 잡힌다.


지하철 노선을 기준으로 4분할, 또는 2분할(좌우)로 나눠서 보면 조금 쉬워진다.



도쿄 지하철 노선도(한글) 다운로드 PDF 파일:  일본+지하철+노선도+한국어.pdf



위 노선도를 기준으로 3분할로 나눠 보겠다.


상단 부분: 이케부쿠로, 우에노, 아사쿠사, 아키하바라가 있다.

좌측 하단: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오모테산도, 롯폰기

우측 하단: 도쿄역, 긴자, 츠키지 시장, 디즈니랜드, 오다이바가 있다.


이케부쿠로와 아키하바라는 보통 덕질의 성지고 독특한 일본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긴 하나 일정이 짧다면 빼도 좋다고 본다.

그렇다면 3~4분할이 아닌 단순히 좌우 2분할로 보면 더욱 쉬워진다.


왼쪽

-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오모테산도

- 일자로 죽~ 내려오고 있다. 카페 좋아하고 사람 구경, 아기자기한 편집숍 보는 거 좋아하면 이쪽으로 하루 코스를 잡으면 된다.

- 밤에는 롯폰기 쪽으로 가서 야경도 보고 밤 문화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밤에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다.


오른쪽

- 사람들은 우에노 공원을 코스로 넣던데, 개인적으로는 아무 볼거리는 없고 밤에 가는 유흥가 정도로 보인다.

- 아사쿠사는 거리 상점과 인근 시장에 볼거리가 좀 있고, 먹을 곳도 많다. 공항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가깝다.

- 아사쿠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스카이트리가 있고 그 앞을 보면 오다이바로 가는 배가 있다.

- 따라서 우에노,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오다이바를 하나로 묶어도 좋다.

- 개인적으로는 오다이바 일정을 하루로 놓고 종일 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 우에노를 빼고 긴자를 넣어도 좋다고 본다.

- 쓰키지(츠키지 시장)은 곧 없어진다고 하니 논하지 않겠다.

- 디즈니랜드(씨)는 마이하마 역에 있다.


숙소

- 시내에서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항을 오가는 편리함도 생각해야 한다.

- 좌측의 일정이 주가 된다면, 시부야, 신주쿠에 숙소를 잡고

- 우측의 일정이 주가 된다면, 아사쿠사, 우에노, 도쿄역, 긴자에 숙소를 잡으면

- 공항으로도 시내로도 다니기에 좋다.

- 만약 일정이 4일 이상이고 좌우로 비슷하게 나눠서 보는 일정이면, 숙소를 나눠서 잡는 것도 좋다. 한곳에 머무는 것보다 호텔도 두루 다녀보면 좋을 테니 말이다.

Posted by 솔파파 대류

2016년 도쿄 디즈니랜드를 처음으로 방문했을 당시에는 사전 정보 없이 방문한 터라 긴 줄을 보고 타는 것은 포기했고 패스트패스도 몰라 기구는 두어 개만 타고 왔다.


2017년 디즈니랜드의 본고장 미국으로 향했고, 세계 최대의 디즈니리조트인 디즈니월드를 방문했다. 워낙에 크고 두 번 다시 가기 어려운 곳이라 사전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고 덕분에 매우 만족스럽게 디즈니월드 투어를 끝낼 수 있었다.


2018년 디즈니월드를 경험하고 나서 다시 찾은 도쿄 디즈니랜드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초라할 수밖에 없었다. 디즈니를 이용하는 노하우가 생겨 우리는 하루에 기구를 10여 개나 이용했지만, 하나같이 체험 시간이 너무 짧고 시시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기구 타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말고 오후권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비용이나 시간을 절약할 필요가 없고 체력도 넘친다면 당연히 1데이로 가서 개장부터 폐장까지 즐기면 된다.




도쿄 디즈니랜드 티켓(패스포트) 종류


- 1데이: 종일권 (4데이 패스까지 있다.) / 7400엔

- 애프터6: 6시 이후 입장권 / 4200엔 / 평일에만 이용 가능

- 스타라이트: 3시 이후 입장권 / 5400엔 / 토, 일, 공휴일만 이용 가능

- 회원권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오후권을 추천 한다.


1. 6살 아이에게는 5분도 체 안 되는 놀이기구를 위해 한 시간씩 줄을 서며 타는 것보다 캐릭터들이 춤 주고 노래하는 공연을 보는 것과 퍼레이드가 훨씬 재밌고 기억에도 남을 것이다.


2. 점심을 먹고 들어갈 수 있다.

디즈니랜드 안에는 특별히 맛있거나 저렴한 집이 없다. 디즈니레스토랑에서 캐릭터를 만날 것이 아니라면 밖에서 먹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3. 엄마, 아빠, 자녀라면 기본적으로 10만 원 이상을 아낄 수 있다. 입장료에서 절약되는 것뿐만 아니라 외부와 식사 비용에서 오는 차이를 고려하면 제법 큰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4. 도쿄 디즈니랜드 패스트패스는 2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3시, 5시, 7시 이렇게 사용하면 딱 맞다. 밤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빠지니 패스트패스 없이도 좀 탈 수 있을 것이다.


5. 패스트패스를 사용하고 다음 패스트패스까지 2시간을 사진 촬영, 공연 관람, 퍼레이드, 불꽃놀이에 사용하면 된다.


6. 기구 타는 것에 큰 관심이 없다면 애프터6도 좋은 선택이다. 해가 지면 좋은 사진을 건지기 어렵기 때문에 일찍 가서 입장 전에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들어가면서 해가 지기 전에 최대한 사진을 찍으면서 즐기면 된다.


7. 오후에 입장하면 인기 기구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오전에 들어온 사람이 오후에 탈 기구를 먼저 예약하기 때문에 패스트 패스로 탈 수 있는 기구가 제한적일 수 있다.


▲ 오래 기다릴 수록 타고나면 허무함이 커진다(?)

Posted by 솔파파 대류

신혼여행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플룩... 혹은 가족끼리 맞춰 입는 패밀리룩...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고개만 돌리면 옷을 맞춰 입고 온 그룹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일본 현지인으로 학생과 젊은이들이 함께 온 친구들과 맞춰 입고 온 것을 볼 수 있다.


워낙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신경 써서 보지 않아도 눈에 계속해서 그런 그룹이 들어오니 우리와는 다른 특이한 점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솔파파 대류

아내가 만든 일정표


순서

시간 

위치 

종류 

이름 

공연시간 

1

9:30 am FP+

africa

사파리

 kilimanjaro safaris

 

2

11시/12시/1시/2시

africa

공연

 Festival of the Lion King

25분

3

11:15 am FP+

pandora


 Navi river journey

 

4

12:30 pm FP+

dinoland

공룡

 Dinosaur - 자동차 형태의 공룡 탐사 스토리

캐릭터 식당

5


점심식사

 아무데나

20분

6

1시/3시

dinoland

공연

 Finding Nemo-the musical

30분

7

 

asia

어트렉션

 칼리 리버 래피즈 - 물에 젖음

 

8

 

asia

어트렉션

 Expedition Everes

 (무서움: 대기시간 20-50분)

 

9

 

dinoland

공연

 벅스라이프4D (it's Tough to be a bug)

 

10



캐릭터

 미키&미니 캐릭터 만남 (대기시간 20-30분)

뷔페

11

3:30 pm

   숙소로 이동 

12

4:30 pm

   셔틀타고 공항으로 이동 

13

7:30 pm

   달라스 출발 /공항에서 저녁 식사 




간단 후기


1. 사파리는 특별할 것 없는 그냥 동물원이다. 애니멀 킹덤에서 패스트 패스로 꼭 써야 하는 곳이지만, 차라리 엡콧을 가는 게 나을 것 같다.


2. Navi river journey, Dinosaur 특별히 재밌지는 않았던 것 같다. '칼리 리버 래피즈' 같은 것들도 우리날 놀이동산에 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결과적으로 애니멀 킹덤은 비추다.


3. 디즈니 월드에서 제일 무섭다는 놀이기구가 'Expedition Everes'란다. 조카가 하도 타고 싶다길래 패스트 패스도 없는데 일반 줄에서 기다렸다. 줄이 금방금방 줄어들어 10분도 안 기다리고 탔다. 놀이기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걸 타야 한다.


4. 사파리는 차가 금방금방 지나가니 동물을 느긋하게 볼 여유가 없다. 애니멀 킹덤은 반나절이면 충분히 볼 수 있다. 그러니 스프링스나 다른 파크와 함께 보거나 다른 일정이 함께 있으면 좋다. 우리처럼 마지막 코스로 넣어도 좋다.


5. 아바타의 배경을 만들어 놓은 곳이 있는데, 사진이 기가 막히게 나온다.




 Pandora – The World of Avatar는 정말 잘 꾸며 놓았다. 




 동물에 가까이 가지는 않는다. 동물이 다양한지도 잘 모르겠다. 환경이 우리나라와는 비할 바 아니지만...



 식사가 거의 이런 것뿐이다. 우리 딸은 매일 치킨 너겟으로 연명했다.



Posted by 솔파파 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