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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전하는말56

총학을 비판하는 학생들… 과연 그럴 자격은 있는지? 총학의 집행부는 자원봉사자들이다. 학교로부터 아무런 혜택을 지원받지 않으며, 딱히 특별한 혜택이라고 한다면 밥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정도다. 방학이고 휴일이고 없이 일주일에 한두 번 회의에 참석해야 하고 학생복지를 위하여 고리타분하고 권위주의로 꽉 막힌 재단 측 사람들, 교직원들과 늘 이야기하러 다녀야 하고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학교에서 먹고 자기를 밥 먹듯이 해야 할 만큼 일거리도 부족하지 않다. 일반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학생들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일하는 것이 총학생회다. 그렇게 일해도 결과는 결코 빠르고 쉽게 얻어지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늘 말이 많다. 그들에게 일주일만 총학에 와서 일을 도와달라고 한다면 그들은 과연 뭐라고 할까? 도와주면 어떤 혜택이 있느냐.. 2005. 6. 7.
노가다~ 힘내서 학비 벌자! 공사장 입구. 연제고등학교 신축공사 공사장 전경 열심히 일하는 인부들 높은(?) 분들 계시는 사무실 화장실의 위치가 좀 묘하다 -_-; 가장 높은 곳 가운데~ 한 번도 이용해보지 못했다. 문 상태가 이상 -_-; 춘근이 행님.. 독특한 캐릭터~ 패션이~ 이제 10일 정도 지났을까? 외삼촌의 호출로 막노동을 시작했다. 힘들지만, 내 힘으로 학비를 번다는 생각에 꾹~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쏟아지는 잠과 매일 전쟁이다. ㅜ.ㅜ 2004.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