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초반 주식하기 시작하면서 스크랩했던 글인데... 여전히 유효하네~
나뭇잎 하나로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안다. 매도 시점을 놓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매입 후 주가하락 => 본전 기다림 => 하락 추세만 구경하다 세월을 다 보낸다. => 기다림에 지쳐 매도 => 매도 후 상승 => 울화병 발생
이것만은 지키자 철칙
- 거래량 바닥에서는 팔지 마라. 거래량이 바닥을 친 후에는 반드시 폭등이 온다.
- 신용이 많이 걸린 주식은 사지 말라. 신용한도가 가득 찬 주식은 천장 직전이다.
- 매입 시세가 몰락하는 추세 시세가 바닥이다.
- 최근 15년간 연간 최저가는 매년 1월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 중 소형주 투자의 최대의 위험성은 환금성이므로 가능한 한 1,000주 이상 투자하지 마라.
- Golden Cross일 때 매수 타이밍을 노린다.
- 폭락은 일시적인 급등이 온다. 단, 폭락 후 완만한 회복세는 또다시 하락한다.
- 거래량이 적고 가격변동이 적은 주식이 거래량이 급증할 때는 매수 신호다.
- 전 일 고가보다 더 올라간 주가가 다시 전 일 저가를 밑돌고 있을 때는 매도한다.
- 상승 후 거래량이 년 중 최고치에 근접하면 매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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