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말인가 2009년 초, 웹서핑 중 눈을 사로잡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한창 노트북을 갖고 싶어 하던 때라 노트북을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나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고 태블릿과 터치스크린이 가능하며, 배터리가 오래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거기에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더해진 노트북이 있었으니… 바로 일본 Fujitsu(후지쯔)에서 생산한 이른바 UMPC(Ultra Mobile..
바람이전하는말
2010.08.0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