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에서 똥인지 된장인지… by 대류 2006. 4. 26. 똥인지 된장인지 50년을 찍어 먹어도 모른다면 그놈의 혀를 잘라버려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erew.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지난날에 대한 집착 그리움의 끝은 어디쯤인지…. 가정을 버리는 남자는 죽어라! 꼭 나를 다스리는 것만이 나를 이기는 것일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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